박중돈(법정통역) 형사법원에서 최근에 ‘Immigration Holding’ 이라는 용어가 자주 거론되고 있는데 특히 한인들의 사건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형사법원에 …
[2007-06-05]이광남(전 재향군인회 회장) 본인은 이태원 초등학교 3학년 때 6.25를 만났다. 걸어서 멀리 대전 근교까지 피난 가면서 온갖 고생 다 하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병들어 죽을…
[2007-06-05]조셉 리(아틀란타) 세계 역사에서 제국이라고 하면 로마제국을 기억하게 되는데 로마는 동서 로마로 갈라진 후 동로마제국(비잔틴)은 수도를 비잔티움(현재의 이스탄불)으로 이전 …
[2007-06-04]이홍재(전 은행인) 신사, 소위 젠틀맨의 사전적 의미는 ‘품행과 예의가 바르고 학덕이나 기품을 갖춘 남자’ 또는 상류사회의 남자를 가리킨다고 되어있지만 통속적으로 양복을 잘…
[2007-06-04]최윤희(뉴욕시 교육청 학부모 조정관) 며칠 전, 막내딸 백화가 입은 민소매 흰 셔츠를 가만히 보니 내 셔츠였다. 그래서 “아니 너 왜 엄마 셔츠 입었니?” “요새 흰 셔츠 …
[2007-06-04]이규진(세탁업) 가짜의 얼굴을 하며 서로 서로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인들의 말 중에는 ‘建前’이란 말과 ‘本音’이라는 말이 있다. 앞에 말은 글자 …
[2007-06-02]김명욱(목회학박사) 벌써 6월이다. 폭염이 뜨겁다. 세월은 낚아도 간다. 아니, 낚을 수나 있나. 그냥 가는 게 세월이다. 바람이 동에서 불어 서로 흘러가듯 세월도 간다. …
[2007-06-02]이기영(주필) “저는 때때로 그 항해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배가 그렇게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 사람도 잃지 않고 그 끝없는 위…
[2007-06-01]김윤태(시인) 타향살이가 서러운 것은 고향을 떠나서 산다는 이유에서도 아니고, 낯선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이유에서만도 아니다. 미국이 아무리 우리에게 타향이라 하지만…
[2007-06-01]박준업(필라델피아) 어느 날 하버드대학 신문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리고 스스로 대답했다. “그것은 바로 체크 엔클로즈드(check encl…
[2007-06-01]이진수(취재1부 차장대우) 연방 상원이 초당적으로 합의, 신속하게 상정한 상원 이민개혁안(S.1348)이 수정안 표결단계에서 큰 진통을 겪고 있다. ‘S.1348’이 상원 …
[2007-06-01]뉴욕, 뉴저지 한인들의 지역사회 행사참여가 근래 들어 더 활발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메모리얼 데이 때만 해도 퀸즈 칼리지 포인트 지역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에 뉴욕성결교회가 …
[2007-05-31]윤봉춘(무역업) 도산의 전기를 읽은지 반세기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대목이 있다. 그가 가슴 아픈 장면을 목격하고 기술한 회고록 중 한 부분이다. 그 때 샌프란시스코에는 중…
[2007-05-31]호기선(하버그룹 수석부사장) 얼마 전, 아는 친지들과 함께 골프 약속이 있어 B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티오프 시간을 확인하러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앞에 온 한인 네…
[2007-05-31]최대식(중앙대학 연구교수) 나는 대학과정부터 공예 예술에 입문하고 나서 지금까지 40여 평생을 공예예술로 살아오면서 한국의 공예계가 잘 되도록 뒤에서 봉사하고 지도해 오고 …
[2007-05-31]권병국(광고기획사 대표) 얼마 전 일부 지역적인 통계이긴 하지만 뉴저지 버겐카운티 거주 한국인들의 영어구사 미숙이 타 아시아계 이민자들에 비해 훨씬 뒤떨어지는 전체의 79%…
[2007-05-30]김휘경(취재2부 차장대우) 성 차별이 통용되지 않는 미국 주류사회에서는 한인 여성들이 사회·문화·법률·금융·출판·스포츠 분야에서 최고 지위까지 오르는 일이 빈번하다. 남성위…
[2007-05-30]방준재(내과전문의) 여름이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사람들은 사흘간의 연휴를 즐기기 위해 도시를 떠났다. 가까이에 있는 바닷가로, 또는 산으로, 공원으로 야외 바베큐도 하며…
[2007-05-30]여주영(논설위원) 이씨 조선 말 대원군 시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외국의 문물에 대해 문을 여는 개혁 보다는 어떠한 이유든 간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쇄국정책으로 우리의 전…
[2007-05-30]나정길(수필가) 아침에 일어나 나갈데 없이 하루종일 방안에서 뒹굴면 밥맛도 없고 몸과 마음이 짓눌린 듯한 느낌이 든다. 이런 생활이 일주일, 한달이 계속된다면 없는 병도 생…
[2007-05-29]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