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버겐카운티 램지 우체통 끈끈이 절도기승
뉴저지 버겐카운티 램지를 중심으로 우체통 끈끈이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지역 거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램지 경찰은 2일 우체통 입구 내부에 쥐덫이나 끈적이는 소다 …
[2019-10-03]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동참해주세요”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 동참해주세요.”지난 33년간 불우이웃들에게 터키와 쌀을 전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재단은 2일 …
[2019-10-03]“SHSAT 존폐논의서 뉴욕주는 빠지겠다”
뉴욕주의회가 뉴욕시 특목고 입학생을 입학시험(SHSAT)을 통해 선발토록 규정하고 있는 헥트-칼랜드라법(Hecht-Calandrea Act)을 폐지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
[2019-10-03]
존 홀 111 경찰서장에 뉴욕주지사 공로패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필립 박)는 1일 퀸즈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의 존 홀 서장에게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수여하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공로패는 뉴욕…
[2019-10-03]
샌더스, 동맥 폐색으로 선거캠페인 잠정중단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주자인 버니 샌더스(78) 연방상원의원이 동맥 폐색 치료를 위해 선거 캠페인을 잠정 중단했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샌더스 의원은 지난 1일 네바다주…
[2019-10-03]뉴욕주 방문 관광객 ‘사상 최고’
지난해 뉴욕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주지사실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뉴욕을 방문한 관광객은 2억5,270만명으로 전년 대비 …
[2019-10-03]사자 우리 들어가 춤춘 간 큰 여성
브롱스 동물원에서 겁 없이 사자 우리에 들어가 사자 코앞에서 춤을 춘 관람객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CNN방송은 지난달 28일 브롱스 동물원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아프리카 …
[2019-10-03]“교묘한 마케팅으로 전자담배에 중독, 건강 해쳐”
롱아일랜드의 10대 청소년이 전자담배 제조업체 ‘쥴’(Juul)을 상대로 전자담배 흡연으로 건강을 해쳤다며 연방법원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매사페쿠아에 거주하는 션 호치하우저(…
[2019-10-03]뉴욕주·시, 추방위기 이민자 법률지원에 100만 달러 투입
뉴욕주와 뉴욕시가 추방 위기에 놓인 이민자 법률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입한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자지원국(MOIA)에 따르면 뉴욕주와 뉴욕시는 이민자 구치소에 이미 구…
[2019-10-03]전자담배 흡연관련 뉴저지서 첫 사망자 나와
뉴저지주에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첫 사망자가 나왔다. 뉴저지주보건국은 1일 전자담배 흡연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폐질환으로 인해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당…
[2019-10-03]
“탈북민 생명 구하는 일에 관심을”
제40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가 6일(오후 6시) 퀸즈 플러싱의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
[2019-10-03]트럼프, “불법 밀입국 이민자에 총 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보좌관들과 회의 도중 멕시코 국경을 넘는 이민자들에게 총격을 가할 것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의 마이크 시어와 줄리 허시필드…
[2019-10-03]
팰팍 경찰, 횡단보도 정지위반 차량 함정단속…2시간동안 4…
2일 오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와 웨스트 워싱턴플레이스 교차로 선상의 횡단보도에서 붉은 색 상의를 입은 경찰이 함정단속을 벌이고 있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경찰이 보…
[2019-10-03]퀸즈 칼리지포인트 여성 노숙자 전용 셸터 오픈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노숙자 셸터(127-03 20th Ave)가 여성 노숙자 전용 셸터로 문을 열었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1일 “당초 거처가 없는 남성 교도소 출소자…
[2019-10-02]패밀리터치 연례 기금모금 만찬 3일 더블트리호텔서
뉴저지 한인 비영리 가정상담·교육기관 패밀리터치가 3일 제18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연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리는 만찬은 그간 패밀리터치를 후원해…
[2019-10-02]옐로스톤 공원서 40대 남성 온천에 빠져 중화상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40대 남성이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밤 케이드 에드먼드 시머스(48)가 옐로스톤…
[2019-10-02]
통일교육위원 뉴욕협의회, 서울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 참…
통일교육위원 뉴욕협의회 황미광(앞줄 왼쪽 세 번째) 회장 등 10명은 지난 23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막한 제21기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에 참석했다…
[2019-10-02]페리 이용객 절반이상 `백인 중산층’
뉴욕시 페리 탑승자의 절반 이상이 백인 중산층으로 나타났다. 30일 뉴욕 데일리에 따르면 뉴욕시 경제개발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뉴욕시 페리 탑승자의 64%가 연간 …
[2019-10-02]
경상남도 규제개혁 국외정책 연수단, 에지워터 타운정부 방문
경상남도 규제개혁 국외정책 연수단은 지난달 30일 뉴저지 에지워터 타운정부를 방문했다. 마이클 맥파트랜드(뒷줄 왼쪽 5번째) 에지워터 시장이 연수단과 함께했다.
[2019-10-02]팰팍, 부동산 가치 재평가 관련 설명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는 부동산 가치 재평가(tax reassessment) 작업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상세 내용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2일 오후 7시30분부터 팰팍 타운홀(2…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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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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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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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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