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가 이상윤(사진)씨를 복지국 자문위원회(Bergen County’s Human Ser vices Advisory Council) 위원으로 임명했다. 한인이 버…
[2019-10-05]
재외한인사회연구재단 고재승(오른쪽) 회장은 3일 미동부한인문인협회(이하 문협)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와 고교 한글백일장을 위한 후원금 2,000달러를 황미광 문협회장에 전달했다.…
[2019-10-05]한 미국인 유튜버가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반대하는 광고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빌보드에 게재하려다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독자 22만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2019-10-05]
“행복한 한인 가정의 길잡이 역할에 헌신하겠습니다.”뉴저지 비영리 가정상담·교육기관 패밀리터치가 3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주최한 제18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이 250여 명이…
[2019-10-05]뉴욕주소방관협회(FASNY)는 6~12일 화재예방 주간을 맞아 스모그 알람, 스프링클러, 소화기, 화재 발생 차단문 등 각 가정에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점검하고 …
[2019-10-05]
경기도 여주시 방문 교류단이 지난 3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뉴욕한인회 임원들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제윤(왼쪽 세 번째부터) 여주시청 행복지원국장이 이경로 뉴욕한인…
[2019-10-05]9.19 평양공동선언 채택 1주년 기념 한미 전략대화가 뉴욕에서 열렸다.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외교부는 3일 미국외교정책협회(FPA)와 공동주최로 뉴욕에서 한미전략 대화 행사를…
[2019-10-05]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지난 1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한인 의료계 종사자들을 초청해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KCS와 뉴욕프레스비테리안 퀸즈 커뮤니티 …
[2019-10-05]
미동부 지역 한인여성들의 정체성 확립 및 교류의 장이 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동부지역 리더십 컨퍼런스가 오는 12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된다.올해 컨퍼런스…
[2019-10-05]
미국내 청소년 자살 인구가 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유나이티드헬스파운데이션이 최근 공개한 ‘아메리카헬스랭킹 2019’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 청소년(15세…
[2019-10-05]뉴욕총영사관은 3일 실시된 한국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인적 네트워크 예산이 단체 행사비로 전용됐다고 지적 받은 것과 관련 “행사비가 아닌 인적 네트워크를 위한 공동 집행 비용으로 …
[2019-10-05]50대 한인남성이 퀸즈 플러싱의 한인 운영 술집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4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54)씨는 지난 5월29일 오전 1시40분께 162스트릿…
[2019-10-05]뉴욕시 100만 가구 이상이 은행계좌가 없거나 제대로 된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DCA)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은행계좌가 없…
[2019-10-05]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4일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을 맞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을 개최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
[2019-10-05]
뉴욕시 대형 식당과 수퍼마켓 등에 적용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뉴욕시위생국은 3일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확대안을 발표하고 내…
[2019-10-05]
‘2019 코리안 퍼레이드’가 5일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세계의 수도 뉴욕의 한복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이날 정오…
[2019-10-05]이탈리아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이 피사의 사탑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넣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38세, 35세의 미국인 형제는 2일 피사의 사탑 내부 복도 대리석…
[2019-10-04]
김민선(오른쪽 3번째) 인권국장이 이끄는 낫소카운티 방문단이 지난달 28일 국가보훈처,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충남 ‘유관순열사추모각’에서 열린 유관순 열사 99주…
[2019-10-04]미국이 이민자들에 굳게 빗장을 걸면서 멕시코에 망명을 신청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멕시코를 방문한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는 2일 “미국의 정책 변경으로 멕시…
[2019-10-04]뉴욕시의 주택난방 시즌이 지난 1일 시작됐다. 뉴욕시 주택난방 시즌은 매년 10월1일부터 이듬해 5월31일까지 8개월간으로 이 기간 아파트나 주택 등 건물주는 반드시 실내온도 규…
[2019-10-04]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