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서방 연합군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카다피 4층 건물의 관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완전히 파괴되어 무너졌다. 이 관저는 인도와 중국 등 국제 VIP 손님을 …
[2011-03-26]한국인들이 자주 쓰는 말 중의 하나가 “먹고 살아야지요”다. 몇 개 국어를 접해 본 필자는 다른 나라 언어에서는 이런 표현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이 얼마나 처절한 표현인가? 보…
[2011-03-25]지난 23일 79세로 타계한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자기가 나온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다 간 여자였다. 리즈는 아역배우부터 훌륭한 성인배우로 잘 넘어간 연기인이기도 했지만 어찌…
[2011-03-25]이웃나라 일본 열도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엄청난 해일피해, 원전의 폭발 등 정말 자연재해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요즘 같은 때는 더욱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가슴에 와 닿는다…
[2011-03-25]일본 지진을 취재하기 위해 특파된 한국 기자는 그들을 보면서 “차라리 소리라도 지르라!”는 글을 올렸다. “난민들은 정말로 침착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조용히 울었고 살…
[2011-03-25]방기곡경(旁岐曲徑)이라는 생소한 사자성어가 부각된 적이 있었다. 매년 한국에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하는 교수신문이 지난 2009년 이를 선택하…
[2011-03-25]2년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LA를 비롯한 미주한인사회는 평통 홍역을 앓아왔다. 가볍게 보다는 호되게, 겪은 적이 더 많다. 15기 LA와 OC 평통자문위원 후보신청이 23일…
[2011-03-25]23일 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LA 한인타운 샤핑몰 내의 한 주점. 패티오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주점에서는 많은 손님들이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재떨…
[2011-03-25]신부와 키스하는 수녀, 탯줄도 자르지 않은 갓난아기, ‘에이즈 양성 반응’ 도장이 찍힌 엉덩이 사진…. 세계적인 의류회사 베네통은 일련의 파격적인 광고로 그 이름을 소비자들의 뇌…
[2011-03-24]일본 도호쿠 대지진 참사가 수주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은 암울하기만 하다. 인류 역사상 4번 밖에 없었다는 진도 9.0의 초강진과 함께 후쿠시마 원전 폭발까지 겹쳐 핵공포가 일본열도…
[2011-03-24]“많은 일인들은 조선 사람을 ‘제3국인’이라 부른다.” 이 말은 일인 사학자 하다다의 ‘일본인의 조선관’이란 책에 쓰여 있는 말이다. 이것은 한국 사람을 일인도 아니고 외국인도 …
[2011-03-24]봄볕 푸르거니 겨우내 엎드렸던 볏짚 풀어놓고 언 잠자던 지붕 밑 손 따숩게 들춰보아라 거기 꽃 소식 벌써 듣는데 아직 설레는 가슴 남았거든 이 바람 끝으…
[2011-03-24]사실 리비아는 미국에게 그리 ‘중요한 나라’는 아니다. 국익의 큰 이해관계가 걸린 것도 아니고 안보에 위협을 주는 것도 아니다. 사우디 같은 최대 산유국도 아니고 바레인처럼 미 …
[2011-03-24]한국에서 최근에 사법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소송절차에 미국식 배심원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고 일부 이의 시험적인 재판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사법연수원에서 수련중인 연수생들이 이 …
[2011-03-24]생각 없이 만든 동영상이 발등을 찍는 세상이 되었다. 간혹 장난기가 동해서, 혹은 좀 튀고 싶어서 잘못 동영상을 올렸다가는 큰 코를 다쳐도 한참 다친다. 3분짜리 유튜브 동영상 …
[2011-03-23]파나소닉 창립자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당연히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며 몸까지 허약했다. 하지만 그는 환경을 탓…
[2011-03-23]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몰락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뉴스이지만 아직도 유혈 사태는 계속되고 있다. 무차별 살상을 눈으로 보며 자국민이나 외국 …
[2011-03-23]22일은 UN이 정한 ‘물의 날’이었다. 물은 모든 생명은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일본 쓰나미에서 보는 것처럼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물의 날’은 1992년 3…
[2011-03-23]1998년 6월 카다피의 자동차가 리비아에서 이슬람과격파의 공격을 받았을 때 함께 타고 있던 아이샤라는 여성이 카다피의 몸을 덮쳐 그를 극적으로 살려냈다. 대신 총알받이를 한 아…
[2011-03-23]한인 인사들이 한인사회에서 개인이 아닌 단체의 장이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를 너무 쉽게 여기거나 소위 ‘공인’으로서의 처지를 잊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2011-03-2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