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 거북이마라톤
▶ 31일(토) LA 그리피스팍
▶ 참가자 전원 무료 선물
▶ 한국 항공권 등 경품도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신년맞이 행사로 자리 잡은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그리피스팍’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화합은 물론 이웃돕기까지 실천하는 더욱 뜻깊은 행사로 열린다. 본보와 농심 USA가 공동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와 서울메디칼그룹(SMG)이 특별 후원하는 제11회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는 오는 31일(토) 오전 8시, LA 도심의 보물로 불리는 그리피스팍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 거북이 마라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행사로, 매년 수천 명의 한인들이 함께 새해 첫걸음을 내딛으며 건강을 챙기고 커뮤니티 화합을 다져온 신년 축제다. 특히 올해는 행사 취지에 ‘이웃돕기’ 의미를 더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액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부함을 현장에 마련한다.
참가자들의 ‘커피 한 잔 값’ 정성이 모인 후원금에 미주 한국일보의 후원금을 더해, 행사 당일 미혼모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 온 여성회복공동체 ‘어캄파니 월드와이드’에 전달된다. (체크 기부 시 Pay to: Accompany Worldwide). 어캄파니 월드와이드의 이경미 회장은 “한인사회가 함께 걷고 나누며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후원금은 주거 불안에 놓인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즐거움도 한층 풍성해졌다. 올해는 사진동호회 ‘사진러브’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가족·단체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해 주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와 함께 소중한 가족사진을 남기며 새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대회 당일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심 USA에서 제공하는 라면 패키지와 에베레스트 가방, 마켓 토트백 등 무료 선물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또 경품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서울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스파 이용권, 천종 산삼, 마누카 꿀, 진주 주얼리 세트, 로데오 화장품 세트, 정관장 홍삼, 건조 산양삼 차 세트, 로얄젤리 캡슐, 생강 꿀, 즙나라 상품권, 대형 벽시계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올해도 LA 총영사관과 LA 한인회, 평통, 한인상의, LA 옥타 등 한인 대표 기관·단체들은 물론 동문회, 마라톤 동호회, 산악회, 청소년 단체, 기업들에서 대거 단체로 참여를 신청해 2026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이웃돕기에 동참하려는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또 대표적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바월드’ 소속 학생들도 대거 나와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코스는 그리피스팍 ‘올드 주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출발해 약 3.5마일을 걷는 완만한 트레일로,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농심 USA와 뱅크오브호프, 서울메디칼그룹(SMG), 아로마 스파&스포츠, 아시아나 항공, 에베레스트, 뉴욕라이프, 문선영의 머니토크, 홈쇼핑 월드,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스파 LA, 즙나라, YS 헬스, 퓨어 네이쳐 NZ, 로데오 화장품, 정관장, 브라이언 주 융자, LA 동부한인회, 파바월드 등이 후원한다.
■ 1월31일(토) 거북이마라톤 출발지점 오시는 길
제11회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그리피스팍 출발 장소는 그리피스팍‘올드 주 피크닉 구역’이다. 구글 맵에서‘Merry Go Round Lot Two, Los Angeles, CA 90027’을 목적지로 찍고 오면 된다. 그리피스 천문대 쪽이나 루즈벨트 골프장 쪽으로 가면 안 된다.
▲한인타운에서
로스펠리츠 길을 따라 동쪽으로 가다가 크리스탈 스프링스 드라이브에서 좌회전한 후 계속 올라가면 올드 주 피크닉 장소를 만나게 된다.
▲밸리에서(5번 Fwy 하행선)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로스펠리츠 블러버드 출구에서 내려 그리피스팍 입구인 크리스탈 스프링스 드라이브에서 우회전해 길을 따라 올라온다.
▲남쪽에서(5번 Fwy 상행선)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을 타고 가다가 로스펠리츠 다음 출구인 그리피스팍 출구에서 내린다. 길을 따라 가다가 정지 사인에서 크리스탈 스프링스 드라이브를 따라 우회전해 올라간다.
■ 주차
행사장 인근에는 1,000여대의 주차장 시설들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특히 출발점 인근의 메리 고 라운드 파킹랏은 3곳으로 분산된 대규모 주차시설이다. 곳곳에 진행 도우미들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한 안내에 나서게 된다.
■ 준비물
간단한 하이킹 복장이면 적당하다. 일교차가 심해 이른 아침에는 추울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한 복장이 필요하다. 길이 미끄러울 수 있어 반드시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무료 행사이며 사전 예약이나 신청이 전혀 필요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31일 오전 8시 이전에 그리피스팍 올드 주 피크닉 에어리어 출발점으로 나오면 된다.
■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213)304-3471, jess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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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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