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쯤일까? 우리집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서울에 올라온 지 며칠 되지 않아 엄마의 심부름으로 고모님 댁에 다녀오다 길을 잃었다. 가도 가도 낯익은 풍경은 보이…
[2012-02-18]35년 전 타이완의 지밍 린은 두 가지 꿈을 안고 미국으로 왔다. 박사학위를 받는 것 그리고 NBA 경기를 원 없이 보는 것이었다. 타이완 TV에 가끔 나오는 미국 농구경기를 보…
[2012-02-18]지난해 국회에서 날치기 처리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문제가 올 4월 총선의 핵심 이슈가 될 전망이다. 민주통합당이 한미 FTA 재협상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오바마 미국…
[2012-02-18]“어, ‘이석’ 작품이네요. 이거 어디서 났어요?” 소망 갤러리 전시회를 앞두고 이것저것 분류를 도와주던 한 지인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금 각 가정의 …
[2012-02-17]인도는 절대 혼돈이었다. 태초의 카오스가 거기 있었다. 이미지와 색깔과 냄새, 경적과 소음과 먼지와 오물 그리고 쓰레기와 오염과 에너지가 아비규환을 이루며 내 영육의 감관을 무참…
[2012-02-17]지난 11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인종 간 협력과 화합을 주제로 달라스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 각 지역 한인회장들과 흑인 커뮤니티 대표들, 히스패닉계 대표들, 그리고 달라…
[2012-02-17]미주 한인사회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보수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엊그제 보수 지향적이라는 단체모임에서도 “우리가 보수적일지라도 그 단어 사용은 좀 꺼…
[2012-02-17]연초부터 한인은행권이 한국 하나금융그룹의 새한은행 인수 발표로 들썩이고 있다. 하나금융이 신주 유상증자를 통해 새한은행의 지분 51%를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
[2012-02-17]사상 첫 재외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마감됐다. 우려대로 등록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LA 총영사관 관할지역의 경우 등록률은 2.28%로 전 세계 평균등록률의 절반정도에 그…
[2012-02-17]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셈이었다. 한인 셀폰가게 업주가 고객들의 개인 신용정보를 도용해 보험사기를 벌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캘리포니아 주 보험국에 의하면 LA…
[2012-02-17]지난 1년 동안 한국 언론계에 커다란 사건이 있었다. 수천 억 자본금을 갖다 넣고 시작한 조중동 종편 이야기가 아니다. 이들 종합 편성 TV 채널은 엄청난 투자와 정부의 온갖 지…
[2012-02-16]사람들은 신데델라 스토리에 열광한다.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라 불리는, 인생역전에 대한 꿈과 열망이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이 지나치면 병증이 되기도 하지만 …
[2012-02-16]경제한파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으며 사랑의 의미를 생각한다. 서로가 사랑하는 연인 중의 연인은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가정의 행복이 자녀들과…
[2012-02-16]한국의 4월 총선 재외선거인 등록률이 매우 저조하게 나타났다. 미주에서는 2.7%, 해외전체는 5.6%의 등록률을 보여 해외동포의 약 95%가 한국 참정권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
[2012-02-16]“내 안에 있는 거침없는 자유가 좋다.” 페이스 북 본사의 벽화를 그려주고 현금 대신 주식을 받아 돈벼락을 맞은 데이빗 최가 7년 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낙서화가다. 그…
[2012-02-16]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가 2월로 여왕 즉위 60주년을 맞았다. 올해 85세로 영국 역사상 최장수 왕이다. 아들인 찰스왕세자가 64세로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데도 왕위를 물려줄 생각…
[2012-02-16]뉴욕 닉스의 포인트 가드 제레미 린이 몰고 온 ‘린새너티’ 열풍이 가라앉기는커녕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린새너티 열풍의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물론 코트위에서 린이 펼치고 있는 눈…
[2012-02-16]한국에서 한미 FTA 발효를 두고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이 새삼스럽게 반대 운동을 펴고 있다. 이미 한국은 EU와 FTA를 체결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한미 FTA는 무엇이 그…
[2012-02-16]최근 텍사스에서 주유소를 경영하는 한인 업주와 흑인 목사간의 인종비하 시비로 양 커뮤니티 간에 긴장이 고조되더니 양측 리더들의 중재로 잘 해결되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 여자…
[2012-02-16]기러기 돌아오듯 꽃대 올라서며 여린 이파리보다 꽃이 먼저라 피어나고 동풍 불러 강물을 풀어서 연어 떼 모천으로 찾아들면 기러기마저 급하게도 알을 품어댄다 어둠속…
[2012-02-16]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