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8월 28일 흑인 인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수십만 명의 군중을 상대로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을…
[2013-08-26]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아랍- 이슬람권에서 잇달고 있는 유혈참극의 악순환-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새삼 던져보는 질문이다. 군의 발포로 1000여명의 사상자…
[2013-08-26]미국에 도착했을 때 공항에 마중 나온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 사람의 미국에서의 운명이 좌우된다고들 한다. 나에게 첫 친절을 베푼 사람, 내가 미국에서 아는 유일한 사람, 나의 …
[2013-08-26]옛 고향 친구를 만난 듯 반갑다. 오랜 세월 추억 속에 묻혀 까맣게 잊혀졌던 빛바랜 주홍빛이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봉숭아물 맞지요?” 나의 물음에 육순을 바라보는 친지는 고개를…
[2013-08-24]요즘 “참 살기 힘든 세상”이란 말을 자주 듣는다.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아둥 바둥 살아야하는 세상이다 보니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던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2013-08-24]이슬이 스러지듯, 여리디 여린 몸들이 스러졌었다. 지난 연말 코네티컷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이다. 순진무구한 여섯 살짜리 어린이들이 정신질환 청년이 쏘아댄 …
[2013-08-24]소위 ‘1.5세’라는 말을 들으면 LA의 촬스 김이 생각난다. 그 신조어를 30여년전에 내놓은 장본인이고 1.5~2세 중심의 한미연합회(KAC)를 결성해 전국적으로 조직화하는 데…
[2013-08-24]“일본은 전쟁이 끝났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 그들의 양심적인 말을 죽기 전에 듣고 싶어요.”위안부 할머니들은 나이 탓인지 물질적인 보상도 이제 포기해버렸다. 최…
[2013-08-23]명화란 무엇인가. 딱히 오스카상을 받아야 명화가 아니다.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지상 최대의 쇼’와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명화라고 부를 수는 없다. 같은 영화인데도 볼…
[2013-08-23]요즘 미국 경제의 이목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부양을 위해 진행해 온 양적완화 조치 축소가 언제인지에 집중돼 있다. 특히 연준 총재들이 잇달아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고,…
[2013-08-23]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에게 불편과 불이익을 안겨주고 있는 한국 국적법과 병역법 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한인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나마 현실에…
[2013-08-23]한인타운과 그리피스팍을 비롯한 LA 일대 차량 내 절도가 계속 늘고 있다. LA경찰국에 의하면 특히 그리피스팍 인근에선 지난 6~7월 사이 17건이 잇달아 발생했으며 금년 상반기…
[2013-08-23]종이와 인쇄, 화약과 나침반은 ‘중국의 4대 발명’이라 불린다. 공교롭게 이들은 모두 중국인에 의해 발명됐으면서도 서양으로 건너가 서양인들에 의해 활용돼 서구 열강이 중국을 비롯…
[2013-08-22]2013년 6월13일 발행된 유엔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인구가 2100년에 110억이 넘을 것이라고 새로운 수정 통계 분석을 발표했다. 이는 2100년에 101억이 된다는 보고서와…
[2013-08-22]그녀가 등장한다. 그녀의 구두 뒤축에서 우수수, 사막이 떨어진다. 그녀는 사막을 가로질러 왔으리라. 그녀의 머리카락에는 모래 폭풍이 묻어있다. 모래 폭풍은 그녀의 흔적을 지우며…
[2013-08-22]1999년 미전국의 연설학 교수 137명의 평가를 종합한 20세기 100대 베스트 정치연설 명단이 발표되었다. 존 F. 케네디와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저명한 취임연설들을 제치고 최…
[2013-08-22]텅 빈 극장에 혼자 앉아있는 관객을 향해 뒤에서 갑자기 “불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면 어떻게 반응할까. 천천히 일어나서 주위를 살핀 다음, “연기도 안 나는데 불은 무슨…”하며 출…
[2013-08-22]세상이 혼란스러우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힘없는 자들이다. 세상이 평온하다고 해서 힘없는 자들의 삶이 평온한 것은 아니다. 가진 자들에 짓눌려 사느라 설움이 크다. 그래도 대개…
[2013-08-21]박근혜 대통령은 과묵하다. 청와대 비서관 회의나 국무회의 때는 준비된 ‘말씀’을 장시간 읽어 내려가고 시시콜콜한 사안까지 챙기는 선생님 스타일이지만 정작 정국 현안들에 대해서는 …
[2013-08-21]미국의 문화 하면 흔히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 문화’를 생각하게 된다. 미국은 실제로 가히 기름진 패스트푸드 종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심때 길거리를 나서면 남…
[2013-08-21]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워싱턴에 도착했다.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 총리는 26일까지 워싱턴과 뉴욕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