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사람은 사람을 떠나 살 수 없다. 사람은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하고, 사람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이 사람이요, 인간이다. 인간이라는 말 자체가 …
[2017-05-01]약 2,800년 전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 있었던 일화다. 당시 부국강병책으로 천하패권을 도모한 제나라 장공이 어느 날 수레를 타고 궁궐 밖 사냥터로 행차하자 백성들이 길가에 줄지…
[2017-05-01]도널드 트럼프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전례 없던 일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의 자체적 기준으로 살펴보아도 충…
[2017-05-01]
북한 핵문제를 놓고 정작 한국은 존재하지 않은 듯이 주위 열강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로 쑥덕거리며 바다와 공중에서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이런 시점…
[2017-04-29]뭔가 일이 터질 줄은 알았다. 하지만 그렇게 엄청날 줄은 몰랐다. 흑인들의 분노가 클 줄은 알았다. 하지만 분노의 뿌리가 그렇게 깊은 줄은 몰랐다.미주 한인사회 최악의 시련이었던…
[2017-04-29]오는 5월9일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바라보는 한국민들의 심정은 답답하기만 하다. 후보들은 많은데 뚜렷한 정책이나 소신을 지닌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한 나라…
[2017-04-29]최근에 들은 우스갯소리가 하나 있다. 북한이 한국에 쳐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한국의 중2들이 무서워서라는 것이다.한국에서 교사들은 중2 담임을 꺼린다고 할 만큼 중2병이 대…
[2017-04-29]“벚꽃의 어린 사랑/ 그 머릿결, 눈빛,/ 갖고 싶은 열망 그대론데/창밖 꽃잎 하늘하늘 지고 있네/ 꽃잎들 웃음 지며/ 다시 돌아온단 손짓 고마워도/ 돌아오지 못할 계절 속으론/…
[2017-04-29]제 19대 한국 대통령 선거의 날이 다가온다. 재외선거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꼭 대통령다운 대통령 그리고 나라만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선출됐으면 하는 것이 온 국민의 바람일…
[2017-04-28]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은 국민들의 97%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나라이다. 국가의 정책이 물질적 성장보다 국민의 행복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속국 티베트는 전 국민…
[2017-04-28]
LA오페라가 현재 공연 중인 푸치니의 ‘토스카’(Tosca)는 무대의 커튼에 뿌려진 선혈처럼 피로 얼룩진 비극적인 작품이다. 사랑과 질투, 욕정과 정절 그리고 배신과 죽음으로 엮…
[2017-04-28]
문제미연방 세법 7만5,000페이지해법?“아주 멋진 세제 개혁 요점들을 여기 칵테일 냅킨에 적어봤지요.”
[2017-04-28]약 3~4년 전 일이다. LA 한인타운 내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밖으로 나온 한 가족이 팁 문제로 웨이트리스와 한판 붙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 가족은 밥을 먹는 도중 서비스…
[2017-04-28]한인의사 2명이 포함된 대형 의료사기가 남가주에서 적발되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 주 보험국과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1만3,000여명의 환자와 27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4,000…
[2017-04-28]오는 29일은 한인사회에 깊은 상처를 안겨주었던 4.29 폭동이 일어난 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악몽 같은 폭동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한 데 벌써 사반세기라는 긴 시간이 훌쩍 흘…
[2017-04-28]
종합성적 환상적!의료 굉장해!!도덕성 완전무결!환경 일등급!국경장벽 가공할만!여행금지 박력!!이민 융통성!경이로워!
[2017-04-27]온 세상이 푸르름으로 넘실거리고 산과 들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를 뿌리며 피어나고 있다. 그런데 저 중국 접경에는 지금 굶주림의 고통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걸고 넘어 온 30만…
[2017-04-27]
윤태자,‘#82’먹어본 사람은 알지:뜨거운 김에 축축해진, 두 쪽 낸 빵 사이로 버터가 잔뜩 스며든 빵.먼저는 화가 나지- 버터는 옆에 따로 놓아 달라고 주문했는데-하고 불평하겠…
[2017-04-27]따스한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는 봄을 맞아 곳곳에서 축제들이 한창이다. 축제장은 사람들로 붐비고 온갖 소음으로 떠들썩하다. 분위기에 휩쓸려만 있어도 저절로 신바람이 난다.축제의 본…
[2017-04-27]





![[일문일답]](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23/20260123172454691.jpg)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