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174억 원이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
23일(한국시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아침 일찍 한남동의 한 피자집을 방문해 조식을 즐겼다. 그는 새해 안부를 물으며 "옛날에는 연말, 신년회 같은 모임도 많고 술 약속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약속이 없어지고 차분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신정, 구정도 쇠기 때문에 못 논다. 아침 일찍부터 조상님을 만나야 한다"라고 푸념해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고소영은 향수 플래그십 스토어, 도자기 상점 등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여유가 있다. 평소에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이렇게 여유 있게 못 본다. 빨리 목적지만 걸어 다닌다"라고 여유를 만끽했다.
이때 고소영은 길 건너편에 위치한 건물을 가리키며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뻐"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약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장동건이 2011년 126억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매입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300억 원으로, 14년 만에 174억 원이 오른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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