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태어나서 선과 악, 그름과 옳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우리의 세상은 어떤 사람이 한 사람을 죽여도 신문에 크게 보도해 세상에 그 죄를 고발하고 정죄한다…
[2005-05-21]LA시에 드디어 라틴계 시장이 탄생하였다. 17일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시의원의 시장 당선은 천사의 도시 LA가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이번 선거로 LA 인구의 절…
[2005-05-21]우선 LA 시장에 당선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씨에게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써 축하를 보낸다. 근래로는 처음이요 역사상으로 1872년 이래 첫 라티노 출신 시장이 나타난 것이다.…
[2005-05-20]LA에서 재즈 연주를 듣기란 뉴욕이나 시카고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 LA에서 양질의 재즈를 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클럽은 선셋의 카탈리나 바 & 그릴과 컬버시티의 재즈 베이커리 …
[2005-05-20]어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란 제목의 비디오를 보았다. 최악의 환경 속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참다운 행복으로 행진해 나가는 모녀의 이야기였다. 그들의 투쟁과 열정과 사랑과 …
[2005-05-20]한국일보를 읽는 중에 제일 관심이 가는 곳은 오피니언 란이다. 이곳에는 전문가의 칼럼이 있는가 하면 평범한 사람들의 갖가지 인생 이야기가 넘쳐난다. 그런데 두세 줄만 읽으면 …
[2005-05-20]꼬박 1년전인 지난 2004년 5월17일, 매서추세츠 주대법원은 “결혼을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합으로 제한하는 것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에 해당하며 이는 모든 종류의 법적 차별…
[2005-05-20]지난 달은 장애인의 달이어서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가 많았다. 특히 미주 한국일보가 장애인을 위해 기획시리즈로 다룬 “김경민씨의 인간승리”에 관한 기사는 많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2005-05-20]1848년 캘리포니아에 백인은 3,000명, 멕시칸 인구는 11만명이었다. 이중 1,000 여명의 멕시칸 지주 엘리트들이 주요 농지, 택지, 행정 요직을 차지하면서 캘리포니아를 …
[2005-05-20]노무현 대통령이 13살짜리 작고 찢어지게 가난한 소년이었던 시절 학교에서 그를 몹시 괴롭히던 깡패가 있었다. 그의 행패에 견디다 못한 노무현 소년은 어느 날 친구 2명과 힘을 합…
[2005-05-19]화살표(→)는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사인이다. 어렸을 때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화살표를 따라가서 드디어 보물을 찾던 만화가 퍽 재미있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공공안내 그림표지(픽토…
[2005-05-19]‘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이라고 했다.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는 말이다. 국가간 전쟁이든 개인간 싸움이든 간에 항상 적용되는 영원한 진리이…
[2005-05-19]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 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 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
[2005-05-19]그는 결국 새 역사를 창조했다. 그러나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될 ‘133년만의 LA 첫 라틴계 시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그가 애써 그 의미를 축소시켜온 부분이기도 하다. ‘라…
[2005-05-19]새 시장이 탄생했다. 17일 실시된 LA시장 선거 결선에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후보가 현직 인 제임스 한 시장을 압도적 차이로 누르고 승리함에 따라 133년 LA시 역사상 처음…
[2005-05-19]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대화의 광장입니다. …
[2005-05-19]가족 모두 투표권이 있는 4인 가정이 있다고 하자. 선거 전략가들의 눈에 이들 가족은 몇 명으로 계산될까? 4명일 수도 있고, 두 명일수도 있고, 심하면 0명일수도 있다. …
[2005-05-18]모국에서 방문하는 후배 정신과 의사들은 고작해야 6개월 내지는 일년의 연수기간을 허락 받고 온다. 일년이라고 해봐야 영어 좀 배우고 아파트 구하고, 학회에 몇 번 다녀오면 지나가…
[2005-05-18]얼마 전, 한 여성 친구와 만난 자리에서 그의 친구와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 그 날은 술도 같이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그 친구여성은 술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했고 묻는 말…
[2005-05-18]지난 10일 오피니언 란에서 ‘돈과 부부관계’라는 글을 읽고 공감을 하면서도 이견이 있어 적어본다. 평범한 50대 초반의 아줌마로서 주변을 돌아보면 행복한 부부보다는 그렇지 않…
[2005-05-18]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 군의 공격으로 반미 성향의 최고 지도자를 제거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