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불과 16세의 한국계 미국인소녀 골퍼 미셸 위가 프로로 전향하였다. 그녀의 프로전향 인터뷰에서 그녀가 표본으로 삼고 있는 골프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미셸은 어니 엘스를…
[2005-12-06]요즘 한국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의 인기는 형편없다. 오죽하면 이들이 골프장에서 상대방을 골탕 먹이는 수단으로 쓰이겠는가. 내기 골프를 치면서 상대방이 샷을 하기 전 ‘…
[2005-12-06]언론의 오보 하면 언제나 인용되는 사례가 있다. 시카고 데일리 트리뷴의 미국 대통령 선거 보도다. 이 신문은 1948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예단, ‘듀이, 트루먼 꺾다’…
[2005-12-06]지난 일요일 부모들의 자녀 결혼시키기 두 번 째 모임이 있었다. 아직은 두 아이 다 20대이나 나이 30이 남의 일이 아니다 싶어 참석하였다. 그곳에 도착해 보니 어찌 어찌하여 …
[2005-12-06]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2005-12-06]한인사회에 은행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지 않은가 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새롭게 생기는 은행들 때문에 은행간 경쟁이 너무 심해지면 실패하는 은행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질문도 받…
[2005-12-05]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500여달러짜리 컴퓨터를 산 김모씨는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금을 보내준 지는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 물건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곳저곳 알아…
[2005-12-05]수년 전 ‘환자와의 대화’라는 책을 읽었다. 사람은 유기체 동물이다. 기계도 잘 돌아가다 간혹 고장이 나듯 인간도 때로는 고장이 나서 병원에 가야할 때가 있다. 이 책 내용은…
[2005-12-05]최근 들어 부쩍 노령화 사회에 관하여 말이 많아지고 있다. 젊은 사람들에 비해 나이가 많은 사람의 비율이 늘어남으로 해서 직업과 관련한 기존의 질서가 새로이 편성되어야 한다는 말…
[2005-12-05]실란트로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향채로 주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채소이다. 내가 처음으로 실란트로를 경험한 것은 20여 년 전 한 멕시코 식당에서였다. 토티야를 찍어…
[2005-12-03]언젠가 나는 그에게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 하고 물어본 일이 있다. 시원치 않은 대답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느낀 나는, 정말로 끝내주는 표정관리가 필요한 게 바로…
[2005-12-03]정기적으로 칼럼을 쓰면서 내가 받는 보너스가 있다. 칼럼이란 형식을 빌어 내가 하는 이야기들을 오래 들어온 독자들이 나를 잘 아는 사람쯤으로 ‘착각’해주는 마음이다. 그래서 아주…
[2005-12-03]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어린 나이 때부터 피노키오와 늑대소년 얘기를 통해 거짓말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교육받으며 자란다. 또 여러…
[2005-12-03]지난달 한국일보에 실린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 운동 관련 기사를 읽고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나는 1972년부터 미국에 와서 사는 사람이다. 김진홍 목사를 참 스승으로 모시고 …
[2005-12-03]작년 9월 한국에 나갔다가 한국 노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보고 와서는 밤잠을 설쳤다. 미국 홈리스들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충분하니 한국 노숙자들은 내 몫이 아니라고 애써 …
[2005-12-03]마야와 리경숙은 남과 북의 뛰어난 가수들이다. 가끔 출근길 차 속에서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 남북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로커 마야는 팔색조다. 그녀의 리메이크 CD는 랩에서…
[2005-12-02]또 대형 사기사건이다. 잇단 초대형 금융사기로 한인 상가가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게 엊그제인데 이번에는 대형 주택융자 사기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집이 차압위기에 몰렸다. 이런 사람…
[2005-12-02]지난 수년간 LA 한인타운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비즈니스의 하나는 어린이 학교일 것이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이전 연령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리 스쿨과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
[2005-12-02]연방 하원이 한국 비자면제 법안 통과에 실패함에 따라 2년후에 있을 비자 면제국 심사를 기대해 봐야 할 것 같다. 일각에서는 우리 나라가 비자 면제국이 되는 것이 득보다는 실이 …
[2005-12-02]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니 문득 내가 처음 이민 왔을 때 어느 선배가 들려준 말이 생각난다. “남 눈치볼 것 없이 할 수 있는 일 찾아 열심히 하고 나이 들면 노인 아파트 …
[2005-12-02]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