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서 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초췌한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얼굴까지 약간 부어 안쓰럽기까지 하다. 정치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생생한…
[2017-05-24]NBA 최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지휘하는 스티브 커 감독은 농구계의 대표적인 지장이다. 지략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그가 팀을 맡은 이후 만년 약체 워리어스는 단기간 내에 가…
[2017-05-24]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당선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가장 먼…
[2017-05-23]치키치키, 빗방울이 16비트 리듬으로 살아나는 광릉수목원에 가본 적 있나요 수십 만의 히피나무들이 부동자세로 입석 매진된 한밤의 우드스탁 말이예요. 레게머리 촘촘한 수다쟁이 가…
[2017-05-23]한국에서는 5월5일 어린이날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날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 공휴일로 정했다. 어린이날이 없는 미국에도 어린이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 어린이날은 11…
[2017-05-23]임기 시작과 함께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 정도로 왕성하게 행정명령을 내렸던 트럼프 대통령, 미국 내 1,200만 서류 미비자들과 멕시코, 중동 출신 이민자들에겐 공포였지만 반 …
[2017-05-23]정명(貞明)공주는 조선조 16대 왕 인조(仁祖)의 고모가 된다. 이 정명공주의 집에서 큰 잔치가 있었다. 고관대작의 부인들은 모두 몰려들었다. 그 차림새의 호화스러움은 백화가 난…
[2017-05-23]오늘의 미국을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미국 대학은 어디일까. 많은 사가들은 프린스턴을 든다. 당시 뉴저지 칼리지로 불리던 이 대학은 현 연방 정부의 토대가 된 헌법을 만드는…
[2017-05-23]
올해 네 살인 내 손자의 최고 장난감은 아이패드다. 제 나이 또래용의 게임들을 용케 찾아내 온종일 논다. 두달 전 LA 집에 갔을 때 까무러칠 뻔 했다. 손자 녀석이 아이패드에 …
[2017-05-22]많은 한인 어머니들이 자녀를 대학으로 떠나보낸 후 아니면 자녀가 대학 졸업 후 직장을 찾아 떠나면서 빈 둥지 증후군을 앓는다고 한다. 빈 둥지 증후군이란 자녀가 진학이나 취업 …
[2017-05-22]그의 일생을 통해 도널드 트럼에게 말(words)은 충실한 조력자였다. 말을 이용해 사업을 일구었고 자신의 성취를 각색했으며 업적을 치장했다. 마찬가지로 그는 말로 자신의 잘…
[2017-05-22]시작 1 - 한국의 대통령이 바뀌고 훈훈한 소식들이 많아 기쁘다. 취임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커피를 들고 다니는 서민적인 모습부터, 학창시절 다리 아픈 친구를 업고 소풍…
[2017-05-22]
‘백악관 발(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지난해 말 다가오는 새해, 그러니까 2017년을 내다보면서 미국 언론들이 던진 화두다. 조크로 알았다. 맨해튼의 부동산업자 …
[2017-05-22]얼마 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 애비뉴 상권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며칠에 걸쳐 후배기자와 함께 거리를 누비며 실태 조사를 벌인 적이 있다. 역시 조사 결과는…
[2017-05-20]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흑인교사 고용에 논란이 있다. 지난 3월에 몇몇 조지 메이슨 대학 교수들이 하버드 교육리뷰라는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흑인교사 고용차별을 주장했던 것이…
[2017-05-20]저건 사랑이 아닐까 싶은 행동을, 놀랍게도 사람이 아닌 동물 세계에서도 발견한다. 동물의 생태계를 다룬 프로그램에서 흔히 목격하듯, 생존을 위한 싸움이나 번식에 대한 욕구는 노골…
[2017-05-20]20세기 대표적 미남배우였던 커크 더글라스가 지난 연말로 100살이 되었다. 그리고 이달 말 결혼 63주년을 맞는다. 기나긴 결혼생활을 돌아볼 겸 부부는 공동 회고록을 펴냈다. …
[2017-05-2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