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한인 현안 GG시와 협력”
김재수 총영사, 빌 달튼 시장과 오찬모임 “주류사회와 유대 개선” 출장소 설치 검토 밝혀 LA 총영사관 김재수 총영사가 가든그로브시 빌 달튼 시장이 만나 상호 협력…
[2008-07-24]“축하 드립니다”
국민훈장 목련장 유분자씨 축하연 OC한인회(회장 정재준)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은 유분자씨 축하연을 개최했다. 23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 날 …
[2008-07-24]로스알라미토스 새 암센터 오픈
로스알라미토스 메디칼 센터 내에 ‘토탈케어 암센터’(TotalCare Cancer Center)가 최근 문을 열었다. 카텔라 애비뉴와 블룸필드 스트릿 사이에 있는 이 암 센터는…
[2008-07-24]무료 야외 콘서트
퍼시픽 심포니가 8월2일 오후 7시 미션비에호에 있는 오소비에호 공원(24932 Veterans Way)에서 무료 야외 콘서트를 갖는다. www.cityofmissionviej…
[2008-07-24]“미국 최대의 서커스”
링링브라더스, 내달 3일까지 공연 미 최대의 서커스단인 ‘링링 브라더스·바넘 & 베일리’(사진)가 23일부터 8월3일까지 애나하임 혼다센터(2695 E. Katella Av…
[2008-07-24]“동성 결혼에 찬성”
라구나비치시 공식 입장 결정 라구나비치시가 동성결혼에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라구나비치 시의회는 22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오는 11월 선거에 상정된 동성결혼 금지에 관…
[2008-07-24]
“OC 최대 성전 10월에 완공”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수정교회의 2배 18만스퀘어피트 3천명 수용 규모 공연장 시설도 갖춰 풀러튼에 있는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오렌지카운티 최대…
[2008-07-24]OC 게시판
세리토스 한인학부모회 31일 진학 세미나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는 31일 오후 7시 학교 도서관에서 진학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의 강사는 앤 이(하버드스퀘어 …
[2008-07-24]라미라다 화제
71세 한인 할머니 홀인원 71세된 한인 할머니가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라미라다에 거주하는 백영옥(사진) 할머니로 지난 22일 오전 7시…
[2008-07-24]55번 FWY 카풀레인 자유로운 진출입 허용
2명 이상 탑승차 22번이어 두번째 55번 프리웨이에 운전자를 포함해 2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한 차량의 자유로운 카풀레인 진출입이 허용된다. 남가주에서는 22번 프리웨이에…
[2008-07-24]피랍 5명 중 3명은 조선족
멕시코 레이노사에서 납치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등 5명 가운데 3명은 중국 국적의 조선족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멕시코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이 몸값을 노린 납치가 아니…
[2008-07-24]“상처의 땅에 변화와 희망을”
미국인들‘아프리카 돕기’에 팔 걷어 붙여 에이즈·빈곤 감소 등 가시적 성과 새들백 교인 1천여명 르완다 봉사 “물건주기 아닌 자립 돕기가 목적” 키갈리,…
[2008-07-24]멕시코, 美 불법입국 실태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 멕시코 국경도시 레이노사에서 한국인과 중국 조선족 등 5명이 납치됐다가 풀려난 사건을 계기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불법입국 실태에 관심이…
[2008-07-24]LA에 쓰레기로 에탄올 만드는 공장 들어선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에 미국 최초로 식물성 폐기물을 원료로 에탄올을 제조하는 공장이 설립된다고 LA 카운티 당국이 23일 밝혔…
[2008-07-24]허리케인 돌리,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
(브라운스빌.코퍼스크리스티 AP.AFP=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돌리가 23일 미국-멕시코 국경지대를 강타했으나 당초 우려와 달리 리오그란데강의 제방은 무사한 것…
[2008-07-24]미국인, 달러화 약세로 장거리 해외여행 자제
(뉴욕 AP=연합뉴스) 달러화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의 해외 여행 욕구는 강하지만 가급적 멀지 않은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자카드가 24일 발…
[2008-07-24]’다크 나이트’, 2억달러 곧 돌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미국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다크 나이트’가 관객수입 2억달러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3일자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
[2008-07-24]EU-美, 비자면제 확대 놓고 신경전 벌여
EU, 내년부터 美외교관에 비자 요구 경고 (브뤼셀=연합뉴스) 김영묵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회원국 국민에 대해 미국이 선별적으로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을 적용하는…
[2008-07-24]미국, 1977년 독도 대신 `리앙쿠르암’ 지명 채택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국 지명위원회(BGN)는 24일 미국 정부가 지난 1977년 7월14일 `독도’라는 이름 대신에 `리앙쿠르 암(岩 ; Liancourt R…
[2008-07-24]밀입국 사건으로 양상 바뀌는 멕시코 피랍사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최재석 특파원 = 멕시코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랍사건 관련자 5명 가운데 3명이 24일 조선족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번 사건이 미국행 밀입국 기도 사건…
[2008-07-24]
- 1
‘AI 대부’ 제프리 힌턴 “오픈AI·메타,… - 2
진보 간판 샌더스 “부유한 자들이 AI 밀어… - 3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비상할 준비… 1 - 4
특검 “김건희, 장막 뒤에서 불법 국정개입…… - 5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 - 6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 - 7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 - 8
美서 스마트폰 ‘부모통제’ 기능으로 납치 청… - 9
佛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생전 韓보신탕 … - 10
李대통령, 12·29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
- 11
中, 9개월만에 ‘대만포위’ 훈련… “외곽차… - 12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 13
이혜훈 “韓경제 ‘회색코뿔소’ 상황…미래안목… - 14
초유의 ‘3특검’ 활동 종료…헌정사 첫 전직… - 15
“13초만에 수백만 달러 매출” 방탄소년단 … - 16
‘친형 구속’ 박수홍, 그 다음은 ‘198억… - 17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용산 시… - 18
정석원, ♥백지영과 수입 격차 언급하더니..… - 19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20
‘마이큐♥’ 김나영, 재혼 두달 만에 큰 결…
- 21
웨스트브룩, 존슨 앞질러 NBA 통산 어시스… - 22
‘180일 질주’ 김건희특검 수사결과 발표…… - 23
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 24
트럼프 “돈바스 일부 의견접근”…젤렌스키 “… - 25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김정은 “핵무력 … - 26
뉴저지서 헬기 2대 공중 충돌… “최소 1명… - 27
삼보일배·108배…집회도 대통령 따라 다시 … - 28
“케데헌이 없애준 장벽… “ WSJ ‘미국인… - 29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 - 30
‘정신건강 위험’ 비판받은 오픈AI, AI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