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연휴 음주운전 가주 510명 체포
신년 연휴기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적발된 운전자가 5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구랍 31일 오후 …
[2015-01-03]“파이팅 2015년 이제 출발”
LA 한인회가 2일 신년 하례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제임스 안 한인회장은“양띠의 해를 맞아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하…
[2015-01-03]불체자 운전면허… DMV 장사진
한인 등 불법체류 신분의 캘리포니아 주민을 위한 운전면허증 신청 및 발급이 2일부터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2일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주 전역의 차량국 사무소에서 …
[2015-01-03]학자금 보조 FAFSA 접수 시작
연방 정부의 학생 재정보조 신청서(FAFSA)의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됐다. 연방 교육부는 1일 “그랜트, 캘그랜트를 포함한 정부 무상 학비보조, 각종 정부 융자 및 장학금을…
[2015-01-03]
“커뮤니티 봉사 확대·한인들 권익 신장”
LA 한인회, 한인건강정보센터, 한인타운 청소년회관 등 주요 한인 단체들과 LA 총영사관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의욕적으로 새해 첫 걸음을 시작했다. 한인단체들은 한인 …
[2015-01-03]LA카운티는 작년 범죄발생 줄었다
LA시의 강력범죄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과 달리 LA 카운티 셰리프국 관할지역의 범죄발생 건수가 지난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 카운티 셰…
[2015-01-03]메트로 전철역서 총격 1명 사망
메트로 전철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전철 이용객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2일 캄튼 경찰국에 따르면 메트로 블루라인 아테시아 역 인근에서 이날 오전 8시40분께 한 남성이 …
[2015-01-03]1세 영아 흉기 찔려 집에서 숨진 채 발견
1세 영아가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벤추라 경찰국에 따르면 2일 오전 1시45분께 숨진 영아의 아버지가 자택에서 아들의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
[2015-01-03]한파 주말부터 풀린다
일주일 동안 계속된 LA 지역 한파가 주말부터 꺾이면서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2일 국립기상청(NWS)는 LA 도심 등 남가주 지역은 주말인 4일부터 낮 최고기…
[2015-01-03]세인트빈센트 병원 팔리나
LA 세인트빈센트 병원 등 가톨릭 비영리 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6개 대형 병원들의 매각 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2일 LA타임스는 온타리오에 본부를 둔 영리병원 …
[2015-01-03]
경찰도 ‘살과의 전쟁’ 중
처음 LA카운티 쉐리프 데퓨티로 임관했을 때 마이클 타드로스(37)는 탄탄한 근육의 200파운드 체중이었다. 그러나 폭풍흡입 식습관으로 그의 체중은 날로 불어났다. 근무 중 메뉴…
[2015-01-03]섬기는 자세로 커뮤니티 화합·단합 위해 노력
[단체장 신년사]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다. 우리에게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로 다가 온 새해를 맞이한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는 경제가 더욱 활기가 넘치며 서로 돕…
[2015-01-03]
“희망찬 새해 평화통일 기틀 마련”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권석대)은 2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5년 상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오는 6월 말로 16기 임기가 마무리되는 만큼 그 동…
[2015-01-03]가든그로브 경찰관 진통 심한 산모 출산 도와
가든그로브 경찰이 진통이 심한 산모를 도와 건강한 신생아를 출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척 스타네스 경관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45분께 가든그…
[2015-01-03]GG 첫 베트남 시장 28일 시정 연설회
가든그로브시의 첫 베트남 시장으로 선출된 바오 뉴엔 시장의 첫 번째 시정연설이 오는 28일 앰버시 스윗 호텔(11767 Harbor Blvd.)에서 개최된다. 바오 뉴엔 시장은 …
[2015-01-03]은행 ATM 이용고객 3명 치프 차량 돌진으로 부상
구랍 31일 한 차량이 은행 벽을 들이받아 3명이 중상을 입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후 3시30분께 사우스하버 블러버드 220…
[2015-01-03]신나는 겨울 축제
매년 열리는 레익 포레스트시의 겨울축제인 ‘스노페스트’가 24일 오전 11시 피츠포드 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 따른 등록은 레익 포레스트 주민들의 경우 오는 7, 8일 …
[2015-01-03]“올해에도 아름다운 그림 선사할게요”
한국화 작품으로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가지고 있는 아트모임인 ‘묵림수묵화회’(회장 박양자)는 최근 새해 밝은 희망을 기원하고 지난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은 지…
[2015-01-03]건강정보교육센터 무료 유방암 검사
OC 건강정보교육센터(소장 웬디 유)는 오는 9일 오전 7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OC 한국일보 문화센터(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몰)에서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
[2015-01-03]미국인들“경제보다 정치 더 걱정”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It’s economy, stupid!)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아칸소 주지사 출신의 민주당 빌 클린턴 후보는 이 구호를 들고 나와 …
[2015-01-03]
- 1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2
서울역사박물관, 워싱턴서 ‘서울의 멋-민화’… - 3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4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5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6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7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8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9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0
머스크 떠난 정부효율부, 활동종료 8개월前 …
- 11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12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3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14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안에 “엄청난 진전·낙… - 15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16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17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18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19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20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21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22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3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24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25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26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27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28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29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30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