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시의회가 수도요금을 평균 3.84달러 인상안을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청회를 6월1일 실시한다. 공청회는 1일 오후 5시 시의회 본 회의실에…
[2010-05-03]오는 1일 메인 스테이지 오전 10시반·정오 두차례 “한국 전통의 멋 알릴게요” “풀러튼 축제에 한인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온 가족이 즐…
[2010-04-26]풀러튼 경찰국은 5월5일(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200 블럭 커먼웰스 애비뉴에 음주운전과 운전면허증 단속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 풀러튼 경찰국은 음주단속과 함께 이 체…
[2010-04-26]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최근 멕시코 엔시나다에서 극빈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를 실시했다. 26명으로 구성된 의교선교팀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준비해 간 선…
[2010-04-26]매주 목요일 저녁 풀러튼 다운타운에서 열리고 있는 풀러튼 야외시장(Fullerton Market)이 OC 최고의 파머스마켓으로 선정됐다. ‘폭스 네트웍 TV’에서 마련한 ‘…
[2010-04-26]풀러튼시는 5월8일 인디펜던스 공원(801 W. Valencia Dr.)에서 쓰레기 수거회사인 ‘MG 디스포절’의 협조를 얻어 무료 퇴비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프…
[2010-04-26]월드비전 센터(원장 장재언)는 5월 무료 컴퓨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급반 아침반(오전 9시30분)은 5월6일(목), 저녁반(오후 7시30분) 5월3일(월)에 각각 개강한다…
[2010-04-26]라팔마길 2에이커 부지 시의회, 프로젝트 승인 부에나팍시가 71유닛의 저소득층 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부에나팍 시의회는 지난 13일 미팅에서 애나하임시와…
[2010-04-19]풀러튼의 세인트 주드 메디칼 센터가 3년여 동안의 병원 확장공사를 마치고 지난주 7개의 수술실을 포함한 새 의료시설을 오픈했다. 지난 2007년 1억1,800만달러의 예산을…
[2010-04-19]풀러튼 길버트 커뮤니티 센터(2120 W. Orangethorpe Ave·길버트팍 내)는 오는 24일 ‘헬스 피트니스 페어’ 행사를 연다. 이번 페어에서는 무료 검진을 비롯…
[2010-04-19]뉴욕타임스에서 극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다룬 뮤지칼 ‘히즈 라이프’(HIS LIFE)가 오렌지카운티에 온다.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4월30일(금) 오후…
[2010-04-19]풀러튼 메인 도서관(353 W. Commonwealth Ave.)과 헌트 도서관(201 S. Basque Ave.)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행사 ‘타들러 스토리타임’이 열…
[2010-04-19]다민족 풍성한 행사 무료 바비큐 점심과 태권도·전통미 소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8회 풀러튼 시민축제’(8th Annual Face of Fullerton)가…
[2010-04-12]풀러튼시 재개발국은 ‘풀러튼 교통센터’(Fullerton Tran- sportation Center) 인근 39에이커를 상가와 주거 지역으로 재개발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
[2010-04-12]풀러튼시가 비영리단체 ‘식목일 파운데이션’(Arbor Day Foundation)으로 부터 29년 연속 ‘트리시티 USA’에 선정됐다. 이 기관은 미 전국 도시들을 대상으로…
[2010-04-12]풀러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풀러튼 뮤지엄(301 N. Pomona Ave.)이 채널11 폭스가 실시한 ‘마이폭스 2010-OC 명소’ 박물관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마이폭…
[2010-04-12]풀러튼시가 추진하는 ‘힐크레스트팍 재조성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공청회가 오는 5월1일 공원(레몬 스트릿과 밸리뷰 드라이브 교차로 위치) 내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풀러튼시는…
[2010-04-12]매주 목요일 다운타운 플라자서 라이브 공연도 “싱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해요” 한인들도 즐겨 찾는 풀러튼의 명물 야외 ‘풀러튼 마켓’(Fullerton…
[2010-04-05]한인운영 대형 프리스쿨이 하버 블러버드와 허모사 드라이브의 6만6,000스퀘어피트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풀러튼 도시개발위원회는 최근 170여명의 아동들을 수용할 수 있는…
[2010-04-05]한인뿐 아니라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때입니다. 다들 이런저런 걱정거리들을 안고 삽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을 때 선뜻 전문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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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