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이사장 김조명)는 지난 20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월례모임을 열었다. 6.25 전쟁 75주년을 앞두고 ‘한국전쟁과 포로송환’을 주제로 다루면서 한반…
[2025-06-24]지난 20-22일 열린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워싱턴DC팀은 14개 종목에 17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21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8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따, 미…
[2025-06-24]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8일 발표한 ‘2026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6: Top …
[2025-06-24]워싱턴 황해도민회는 지난 21일 버지니아 매나세스 소재 플래밍 그릴 앤 뷔페에서 석경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새로 가입한 세 커플을 포함해 총 40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
[2025-06-24]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2025-06-24]에스더하재단은 제28회 정신건강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화 강사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A…
[2025-06-24]퀸즈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뉴욕지회는 지난 21일 퀸즈 키세낙팍 소재 6.25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제75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대…
[2025-06-24]미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1위는 MIT로 나타났다.경제매체 ‘24/7 월스트릿’이 발표한 입학하기 어려운 미국 대학 순위에서 MIT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20…
[2025-06-24]지난 21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을 가하면서 미국내 테러 발생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를 비롯해 워싱턴 일원의 경찰국이 종교 시설…
[2025-06-24]지난 22일부터 워싱턴 지역의 대중교통중 하나인 메트로 전철의 주말 및 출퇴근 시간대 운행 시간이 크게 바뀌고 운행 구간도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변경이 이뤄졌다.메트로 당국에 따…
[2025-06-24]최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 당시 조종사가 활주로에 있던 거북이 한 마리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발생했다는 잠정 조사 결과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
[2025-06-24]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습한 이후, 워싱턴 지역 정치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자의 입장을 발표했다. 공습에 대한 지지와 비판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지역 안보 강화를 위…
[2025-06-24]양육권을 잃은 한인 엄마가 합법 양육권자로부터 1살 된 친딸을 친부와 함께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1일 새벽 1시45분께 …
[2025-06-24]지난 주말부터 미국 중서부에서 몰려온 뜨거운 열돔으로 인해 워싱턴 지역에 11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무더위는 오는 금요일(27일)부터 한…
[2025-06-24]대대적인 개혁이 없다면 2035년경이면 소셜 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소셜 연금을 받지 않고 60세에 은퇴한 후 편안한 노후를 보내려…
[2025-06-24]최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체류자 단속이 본격화되면서 아시아계 밀집 지역 분위기를 급격히 냉각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Aist는 평소 붐비던 사람과 상점이 한산…
[2025-06-24]2025 뉴욕시 예비선거의 ‘조기투표’(Early Vote) 참여자가 4년 전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22일 9일간 이어진…
[2025-06-24]뉴욕해병대전우회와 재미해병대전우회 동부연합회는 지난 21일 브롱스 펠햄베이 스플릿 락 골프코스에서 ‘최영배 대한민국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부총재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2025-06-24]뉴저지 한인들과 주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책을 찾는 타운홀 미팅이 마련된다. 시민참여센터가 주최하고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함께 주관하는 ‘2025년 뉴저…
[2025-06-24]스타이브센트고교 한인 학부모회(SPAKO) 주최 신입생 환영 및 졸업생 송별 바비큐 파티가 21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팍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
[2025-06-24]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