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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장윤정 공연
9월16일 하오 7시 페창가 호텔-카지노 본보 특별 후원 메인 디어터서 열리는 한인 첫 단독 콘서트 ‘어머나’의 장윤정(사진)이 9월16일(일) 저녁 7시 테메큘라…
[2007-09-13]미국인 출근시간 점차 빨라진다
체증 스트레스도 피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2006년 센서스 - 8명중 1명꼴 아침 6시전 집 나서 수면 패턴·가정생활에 큰 영향 교통난으로 연 37억시간 허비 …
[2007-09-13]“얼리 버드들을 잡아라”
요식업계·TV방송‘새벽 마케팅’총력 앞다퉈 새 아침메뉴 개발 뉴스시간도 갈수록 빨라져 꼭두새벽에 출근길에 나서는 ‘얼리 버드’들의 급증은 언론과 브랙퍼스트 요식업계에…
[2007-09-13]한국 건설사 타운 복판에 럭서리 콘도
‘GB 아메리카’ 5가+옥스포드 12층 “5,000만여달러 투입 펜트하우스급” 한인타운 5가와 옥스포드 남동쪽 코너에 펜트하우스급 고급 콘도가 들어선다. 한국 한 건설회…
[2007-09-13]유가 한때 80달러 돌파
OPEC 증산 ‘실망감’·원유재고 급감 12일 79.91달러로 마감 국제 유가가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미…
[2007-09-13]다우·나스닥 하락
12일 뉴욕증시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운 국제 유가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유로…
[2007-09-13]140만달러짜리 ‘램보기니’
초고가 럭서리카의 대명사인 ‘램보기니’가 최근 열린 프랑크푸르트 오토쇼에서 140만달러짜리 스포츠카 ‘레벤턴’을 선보였다. 이 스포츠카는 20대만 한정 생산된다. ‘레벤턴’ 데뷔…
[2007-09-13]영호남 우수식품 한자리에
‘수출상담회’성황, 장터에도 부스 마련 영호남 우수농수산식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수출상담회가 12일 윌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경상북도에서 1…
[2007-09-13]“전국 돌며 일하는 트럭킹의 매력”
이색 비즈니스-‘트럭킹’신영씨 뉴스타, 화물 운송업 설명회 개최 “트럭킹(trucking)은 48개주 광활한 대륙을 넘어들면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
[2007-09-13]소수민족, 백인보다 높은 이자 대출받아
히스패닉 등 미국의 소수 민족과 흑인이 백인들 보다 이자가 높은 모기지 대출을 받았고, 모기지 거부율도 높았다고 12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2006년 모기지 관행 분석`을 통해…
[2007-09-13]저축계좌에도 리워드
‘캐피털 원’새 머니마켓 선봬 미 대형은행들이 리워드를 제공하는 세이빙스 계좌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캐피털 원 파이낸셜’은 이번 주 예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
[2007-09-13]“8월 미국 증시 안죽었다“
모간스탠리 분석 보고서 모간스탠리는 전세계 주식 시장이 서브프라임 부실 파장으로 흔들린 가운데에서도 지난 달 미국 증시는 선전했고, 특히 성장주의 약진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2007-09-13]개발 정보 자동 제공
하워드카운티 기획조닝국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신 정보 업데이트 서비스(RSS)를 시작했다. 킴 플라워스 부국장 부임 후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실…
[2007-09-13]노상 모금 금지 논란
오는 10월 노상 구걸 및 모금 활동 금지법이 앤아룬델카운티에서 발효되는 가운데 이 법의 위헌적 요소 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카운티는 볼티모어 지역 다른 카운티에 비…
[2007-09-13]“주정부 모기지는 정상 제공”
인터뷰-캘리포니아주 주택금융청 테레사 파커 국장 서브프라임 사태 불구 첫 주택구입자 혜택 지속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로 민간 금융기관들이 위축돼 있지만 연방기…
[2007-09-13]100만달러 싸게 산 ‘파트너스’ 윌셔 사옥
“4년뒤 시세 중간가로 매각” 유대인 건물주 구두약속 지켜 ‘100만달러짜리 편지 한 통.’ 파트너스사의 자체 사옥 매입에 따른 숨은 이야기가 화제다. 파트너스사의 …
[2007-09-13]이민자, MD 인구증가 주도
아시아계 등 이민자들이 메릴랜드의 인구 증가에 일조하고 있으며, 이들은 워싱턴과 볼티모어 등 대도시권 중심으로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의…
[2007-09-13]“나도 진주 미인”
한국세공 진주보석 대축제 한국, 일본에서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급 진주를 저렴한 가격에 한인 타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진주 전문업체인 ‘코월드’와 ‘GEM IN …
[2007-09-13]남가주 주택판매 15년래 최저
지난달 남가주 주택 판매량이 15년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부동산 조사기관 ‘데이터퀵’에 따르면 지난 8월 LA와 오렌지 등 남가주 6개 카운티에서 판매된 주택은 총 1…
[2007-09-13]로울링스-블레이크 시의장 예선 통과
정치 명가 및 흑백, 남녀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볼티모어 시의장 예비선거는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의장(사진)이 여론 조사 및 선거 모금 부진을 극복하고 마이클 사베인스 후…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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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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