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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그레이스 맹, 버룩 칼리지 학생 함께 6일부터

입력일자: 2010-02-01 (월)  
뉴욕시립대학(CUNY) 버룩칼리지 회계학과 학생들이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과 함께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2월6일부터 4월11일까지 매주 토·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맹 의원 사무실(136-20 38th Ave. #10J)에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맹 하원의원은 “버룩칼리지와 함께 하는 이번 무료 세금보고 대행은 힘든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약 없이 센터를 방문한 순서대로 세금보고를 돕는 만큼 당일 무료 세금보고를 원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일찌감치 센터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무료 세금보고를 위해서는 당일 ▲사회보장번호 카드 ▲W-2 폼 ▲1098 또는 1099 폼 ▲ Notice 1378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자녀의 데이케어 시설명과 주소, 텍스 ID 번호 ▲공수표 ▲전년도 세금보고 복사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주택소유자와 자영업자, 주식투자자, W-2나 1099양식이 없거나 은행 이자가 연 5,000달러 이상인 사람은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718-939-0195 <윤재호 기자>
그레이스 맹(가운데) 뉴욕주 하원의원이 30일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버룩칼리지 회계학과 학생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에 많은 한인들의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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