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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연예

김가연, 이재명 지지 연설 후 악플 박제 “끝까지 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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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nkd514우국지사로 추대합나다. nkd514님의 말이 백번, 천번, 만번 맞는 말입니다. 오랜만에 옳은 소리 한번 들업ㅎㅂ나다. 아울러 bus nom은 ㅁㅊㄴ임을 알립니다.

    05-31-2025 20:12:47 (PST)
  • bus

    nkd514ㅁㅊㄴ

    05-31-2025 08:26:12 (PST)
  • nkd514

    본 기사내용중 '그분들의 희생'은 잘못알고있다. '가짜위안부 소녀상'을아는가? '왜곡유관순'을아는가? '주권없는독도동해병기운동'을아는가? 최근 갑자기 불거진 이후보와 집안내력을아는가? '그분들의 희생'이 아니라 '한강의기적 전두환'임을잊으면안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대해 좀더 공부하다보면 NKD514 댓글이 옳았다는것을 알게될것이다.

    05-31-2025 04:23:14 (PST)
  • nkd514

    518관련 사실적 진실자료들은 거의다 삭제되어 소장자료만이 진실을 말하고있게되었다. 518유공자는 40년넘도록 늘어만가는데 왜 진실자료들만 삭제하였겠는가? 그리고 '왜 진실을말하지말라'는 518법이있겠는가? 그무엇이던 결과에 원인있을것이다. 65' 한일수교당시, 국민 20~30만명이 배고파죽는 아사자들의나라였다. 박정희나라성장발판힘겹게깔아놓고나니 약속한임기가끝나고있었다. 박정희는격렬하게반대위한반대만일삼는 두김씨에 유신으로가지않을수없었다. '자유민주주의가 518바탕의 민주화'로덧칠되어서는안되며 '한강의기적전두환'임을 잊지말라!

    05-31-2025 04:02:20 (PST)
  • nkd514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후보선택할수있으며 이는 국민의권리이다. 제주4.3과같이 518도 잊을수없는 아픈흔적일수밖에없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언급한다면 '유신이나쁘지않았다'는것이고, 기아에서 허덕이는 배고픈나라를 구한것은 박정희였다. 518은 저격범 김재규의 피내림에서 비롯되었으며, 정치의어두운 배경에 두김씨가있었다. '518민주화'를 숭배하는 그림자는 국부 이승만이 구국의 결단으로 지어진 '자유민주주의'이념을 훼손하려는 무리들의 왜곡질이깔려있다. '518민주화'가 아니라 '518사태'이다.

    05-31-2025 03:32: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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