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간호사협회…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회장 고세라)의 연말 간호사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 문화를 주제로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의 공연, 해금 연주, 민요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기자랑과 전통 한국 음식이 제공됐다. 2대 회장부터 현재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중고…남가주 중앙중·고 교우회는 지난 14일 놀웍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중앙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8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동문들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은사회운동 LA…밝은사회운동(GCS) LA는 지난 14일 GCS LA를 통해 한국 방문에 참여한 다민족 지도자들을 초청해 연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 음식과 음악을 즐기며 추억을 되새겼다.밝

KAMA USA…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는 지난 11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협회 소속 모델들과 가족, 후원 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백은경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서울음대…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남가주동창회(회장 홍훈정)는 지난 14일 용수산에서 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회장으로 장진영 동문이 선출됐다.

영등포중고…남가주 영등포 중·고 동문회(회장 양귀용)는 13일 용수산에서 8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특히 ‘지극 정성 열녀상’, ‘다정 다감 내조상’, ‘사랑 봉사 귀감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배우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CMM기독의료상조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64550691.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