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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밥 한끼, 그 고마움

댓글 2 2024-05-17 (금)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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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hoksae

    필자는 지리 감각이 어두운 탓인지 거재도와 거문도를 혼돈하고 있읍니다 기사화 전에 한번 읽어보는 세심힘이 아쉽고 1980년 거제도와 거문도의 생활상은 과장하여 하늘과 땅 차이이지요 누군가 말했지만 자기가 경험 하지 못한건 진리가 아니라고 고로 과거를 회상하며 누군가에 민폐 를 끼치지 않했나 반성하며 살아 다들 살아 갚시다

    05-17-2024 12:29:38 (PST)
  • wondosa

    지당한 말씀 난 난 말입니다 한인들이 흑인들을 욕하고 무시하고 천대시 더럽게 봄죄인취금하는걸 보면서 이들이 정말 흑인들이 아니였다면 우리 한인들 또다른 소수인들이 여기 미국에서 맘놓고 살수있을까를쌩각해 봅니다....제발 하늘이 만든 모두를 차별없이 있는그대로 보며 짐작이나 거짖으로 떠들어대는이들의 삐따한 속마음신뽀를닮지않기를 바람니다 그래야 우리모두는 더욱더 자유롭세 행복하게 살수있을테니까요..

    05-17-2024 06:33: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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