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신분보호 강화, 가주 법안 주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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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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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민법이 아닌 형사와 민사소송은 체류신분과 무관하기 때문에 신분 보호법이 시행되는게 맞다고 본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아리조나는 남미 이민자들이 없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다, 내 사업도 남미 일꾼들이 일해 주지 않으면 사람을 구할수가 없다
하늘에선 너도 나도 나무하나 풀한포기 동물이든 식물 사람모두 차별없이 만들고 싸랑하라 했는디 어디 하늘의 명령을 감히 싸람 고것도 냄새나는 영혼의 저질들이 나 아닌 다른 모두를 이래라 저랠라 한단말인가나....허허참 가소롭도다...ㅉㅉㅉㅉ
아주나빠요..보면 추방..이래야되는데..우찌 꼴보니 망할날이...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