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랜더
“가장 신뢰받는 뉴스 공급원”
■브래드 랜더 뉴욕시감사원장
창간 55주년을 맞은 뉴욕한국일보에 축사를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1967년 창간이래, 뉴욕한국일보는 한인 커뮤니티가 가장 신뢰하는 뉴스 공급원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뉴욕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성장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한국일보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엘렌 박
“지속적인 정론지로서 역할 기대”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뉴욕한국일보는 우리 한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보물과도 같은 언론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잘못된 것에 따끔한 지적을 마다하지 않으며,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당당히 미국 사회의 주류가 되는 길을 만드는데 있어서 한국일보와 궤를 맞춰 저 역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스 정
“한인들의 동반자·등대 역할을”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
한인동포 권익을 위해 헌신해온 한국일보 전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과 함께 성장하며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또 팰팍 한인들을 포함한 수 많은 한인들의 동반자이자 앞길을 비추는 등대 역할을 해왔다고 봅니다. 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일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창헌
“참된 언론의 역할 다하길”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가 창간 55주년을 맞았습니다. 뉴욕한국일보는 1967년 창간 이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 날카로운 사설과 칼럼으로 한인사회가 나아가야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로 한인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다하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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