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멩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는 이미 미국 내 소수계 언론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이민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일보가 계속해서 한인사회와 타인종간의 화합에도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존 리우
“세계인들의 정보 창구 자리매김”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국일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어 신문으로 한인사회에 필요한 정보 제공에 주력해 왔습니다. 한인사회를 넘어 이제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다 심도 있게 보기를 원하는 세계인들의 창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뉴욕주상원을 대표해 한국일보 전직원의 헌신적인 노고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일보가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샌드라 황
“세계 한인사회 하나로 잇는 구심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역사적 중요 이정표에 도달한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뉴욕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최고의 뉴스 전달자의 역할을 50년 넘게 성공적으로 이어왔습니다. 한국일보는 700만명이 넘는 디아스포라 세계 한인사회를 하나로 잇는 구심점입니다. 앞으로도 이 구심점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에드워드 브런스틴
“주류사회와의 교량역할 다해”
■에드워드 브런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는 1967년 창간 이래 뉴욕은 물론 미 전역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을 아무런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보도, 미국과 한국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인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자산으로 언어장벽을 느끼는 한인 이민자들에게는 미국의 주요 정책과 최신 이슈들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전달, 주류 사회와의 교량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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