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진영서 WHO 비판 증가…미 관리 ‘우한과 연구 공유 허용’ 중국에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WHO 사무총장 만나는 시진핑 중국 주석 (베이징 AP=연합뉴스)
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뉴저지한인상록회가 23일 레오니아에 있는 상록회관에서 이달 말 이임하는 뉴욕총영사관 임수용 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차영자(오른쪽 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주 과정의 약사보조사 자격증(Pharmacy Technician Certificat…
퀸즈 베이사이드 한인 비영리 커뮤니티 아트센터인 가라지 아트센터는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미 박(Am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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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세계를 이끄는 지도자가 밴댕이속을 가지고 이것저것 불평만 풀어놓는다. 진정한 사나이라면 "suck it up"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이자는 언제든지 남탓 꿈에서도 죽어서 무덤에서도 남탓할 자, 지가 대통령이라는걸 부정하는것 아닌가한다, 지가 언제 남의말을 듣고 참작이나 혹은 정책으로 삼았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주위엔 YES 맨 만 있으니 크니큰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