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 신입생 6,000명에게 학습용 랩탑이 무료로 제공된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LA커뮤니티 칼리지교육구(LACCD)측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업을 위해 신입생들에게 랩탑 컴퓨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커넥트 투 석세스’(Connect to Success)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애넌버그 재단과 ‘휴먼 I-T’ 등의 후원으로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LA칼리지 프로미스’(A College Promise)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신입생 6,000명에게 재학 기간 동안 랩탑을 무료로 제공해 이들이 성공적으로 칼리지 학업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가세티 시장은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서 그들이 미래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들이 되는 것을 적극 격려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길에 걸림돌이 있다면 그것을 제거해주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이 프로그램 시행 취지를 설명했다.
학습용 랩탑을 무료로 제공받게 되는 신입생들은 ‘칼리지 프로미스 프로그램’에 참여를 신청해야 하며, 랩탑을 받게 되면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할 때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랩탑은 비영리단체 ‘휴먼-I-T’(Human-I-T) 제공하게 되며, 이 랩탑들은 수리를 거친 중고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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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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