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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특성’(개성)이 ‘모였다’(공단)는 의미의 밴드는 컬럼비아대학 김동진, 신형호, 서원빈, 남형주, 김성환, 유진왕, 장정아, 허수민 등 8명의 한인학생들로 이뤄졌다.
개성공단의 사랑과 전쟁 첫 콘서트다. 밴드의 이름도, 공연의 제목도 개성만점인 한인 대학생들의 콘서트가 뉴욕 맨해턴에서 열려 화제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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