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 정치컨퍼런스·차세대 포럼
▶ 각계 대표·공직자 500여명 참가 성황

24일 LA 한인타운 라인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린 제4회 미주한인 정치컨퍼런스 및 차세대 포럼 행사에서 에드 로이스(앞줄 왼쪽부터) 연방하원의원, 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장재민 본보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영 김 가주 하원의원 당선자, 미셸 스틸 박 OC 수퍼바이저 당선자 등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2014년 11·4 중간선거에서 남가주 한인 후보들이 선출직 공직에 대거 진출한 것을 계기로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정치행사 ‘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24일 LA 한인타운에서 한인 및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주요 리더 및 차세대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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