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회관 유물 관련 논의 합의점 못찾아

22일 대한인 국민회관 기념재단 이사들(왼쪽)이 USC·UCLA 동아시아도서관 담당자들과 유물 보존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대한인 국민회관에서 발굴된 2만여점의 한인 이민사 유물과 관련, USC와 UCLA 도서관 측이 국민회관 유물의 한국행 대신 대학 측에서 자료들을 무료로 디지털화하고 수장고도 제공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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