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무료탑승 등 행사
“환경보호, 몸도 건강”- LA시와 카운티 정부가 교통난 해소와 친환경 정책을 위해 이번 주를‘자전거 주간’으로 정하고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독려 활동에 나섰다. LA시와 카운티는 이번 주중 자전거 이용자 대중교통 무료 이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13일 LA 다운타운 그랜드 팍에 모인 자전거 애호가들이 안전 헬멧을 착용하고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박상혁 기자>
‘자전거 주간’을 맞아 자전거 이용자 대중교통 무료 이용 등 기념행사가 진행된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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