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뉴욕·워싱턴·시카고 등 7개 지사
동시 게재 ‘네이션와이드’지면 신설
최고의 신문 한국일보가 안내광고에서도 한 발 앞서갑니다.
미주 최대 네트웍을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안내광고 섹션에 LA를 비롯 뉴욕, 워싱턴 DC,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애틀란타 등 전국 7개 지사의 광고를 동시에 게재하는 ‘네이션와이드’면을 신설했습니다.
‘네이션와이드’면은 전국 한인 커뮤니티간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타주의 광고 정보를 알기 원했던 독자와 광고주를 위해 전 미주 7개 지사의 안내광고면을 동시에 보실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서비스입니다. 독자와 광고주들은 7개 지사 중 어느 곳에서 광고를 내시든 7개 도시에 똑같은 광고가 같은 날짜에 게재됨에 따라 7배의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네이션와이드’ 안내광고는 종이신문은 물론 인터넷(www.koreatimes.com)과 로컬섹션에서부터 스포츠·연예, 본국판, 안내광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섹션을 신문형태 그대로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자신문’(E-News-paper)을 통해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지면으로 제공됩니다.
항상 앞서가는 한국일보의 ‘네이션와이드’ 안내광고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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