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 4일 공원 내 숙박 프리미엄 자연 여행… 5월 8일 첫 출발
5월의 옐로스톤은 겨울의 잠에서 깨어나 가장 생생한 자연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기다. 미 서부 대표 여행사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2026 시즌을 맞아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대자연 속에서 머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은 약 150년의 역사를 지닌 자연유산으로, 와이오밍·몬태나·아이다호 3개 주에 걸쳐 펼쳐진 광활한 대지 위에서 독특한 지열 지형을 자랑한다. 간헐천과 온천, 머드 볼케노 등은 지구의 살아있는 숨결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삼호관광의 ‘옐로스톤·그랜드 티톤 3박 4일 투어’는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8자 코스’로 설계됐다. 웨스트 옐로스톤을 시작으로 올드 페이스풀, 노리스, 맘모스 핫 스프링스 등을 거쳐 가디너까지 이어진다.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은 일정한 간격으로 뜨거운 물기둥을 뿜어내며 옐로스톤을 대표하는 장관을 선사한다. 노리스 지역에서는 다양한 지열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자연의 신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맘모스 핫 스프링스의 계단식 석회암 지형은 또 다른 독특한 풍경을 보여준다. 공원 내 주요 명소를 순환하는 동선으로 구성돼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각 포인트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일정에는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도 포함돼 또 다른 자연의 매력을 더한다. 이어지는 잭슨 마을은 서부 개척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휴식 공간으로 여행의 여유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국립공원 내 숙박’이다. 1박 약 300달러 수준으로 1년 전 선예약이 필요한 가디너 지역 숙박을 포함해, 옐로스톤 한가운데서 밤과 아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자연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강가 바로 앞 아이다호 폴스 컴포트 스윗 2박이 더해져 3박 4일 동안 이동의 효율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해 질 녘 풍경과 새벽의 고요한 자연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타워 루즈벨트, 아티스트 포인트, 옐로스톤 호수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일반 여행에서는 보기 어려운 최고 고도가 2,700m에 달하는 던레이븐 패스도 포함된다.
여행의 즐거움은 식사에서도 이어진다. 스테이크 또는 송어 요리가 특식으로 제공되며, 현지 가이드의 전문 해설이 더해져 자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소규모 인원 중심 운영으로 여유롭고 안정적인 여행이 가능하며, 맞춤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이번 투어는 5월 8일 첫 출발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웹사이트: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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