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 입니다.”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탁구인들이 LA에서도 여전한 ‘탁구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재미 LA탁구협회’(회장 송제호)가 주최하는‘제 6회 재미 LA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3월 13일(토) 오전 9시 세리토스 리저널 팍(19700 Bloomfield Ave, Cerritos, CA 90703)에서 열리는 것.
재미 LA탁구협회는 탁구교실을 통해 건전한 탁구의 저변확대에 힘쓰는가 하면 정기 대회를 개최해 남가주는 물론 타지역 탁구인들과의 교류와 친목에도 앞장서고 있는 장본인들이다.
지난 2001년부터 매 2년마다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해 왔는데 최근 몇 년 새 탁구 인구의 증가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탁구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대회는 남자부 단체전과 장년 및 여자부 복식, 남녀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리며, LA는 물론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고, 시애틀 등에 거주하는 한인200~250여명이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게 될 전망이다.
현재 LA와 오렌지카운티에는 20여명의 전직 프로탁구 선수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부터 학교대표나 실업팀에서 활약했던 프로선수들과 취미로 탁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LA지역 탁구 동호인들은 올림픽과 그랜드뷰에 있는 탁구장인 ‘송제호의 탁구교실’을 중심으로 친목과 인맥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참가 문의 (213)383-0096
<김동희 기자>
재미 LA탁구협회 송제호 회장(오른쪽)과 이영규 총무가 오는 3월13일 세리토스 리저널 팍에서 열리는 ‘ 제 6회 재미 LA 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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