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웃 영화 ‘G.I. Joe’ 출연 이병헌
7일 미 전역의 3,500개 극장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개봉하는 액션영화 ‘G.I. Joe - 전쟁의 서막’에 악역으로 출연하는 한류스타 이병헌씨가 5일 숙소에 설치된 영화 홍보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은호 기자>
아시아의 ‘4대 천왕’으로 꼽히는 한류스타 배우 이병헌(39)의 할리웃 진출 데뷔작 ‘G.I. Joe- 전쟁의 서막’(감독 스티븐 소머즈)이 7일 미 전역의 3,500여개 스크린을 통해 개봉된다. 이 영화는 1억7,000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올 여름 최대 대작으로 액션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이병헌은 주·조연급 역할을 맡았으며 전체 러닝타임(110분) 내내 등장할 정도로 할리웃 첫 진출작으로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6일 열리는 LA 프리미어 행사 참석을 위해 LA를 방문한 배우 이병헌을 베벌리힐스의 숙소에서 만났다.bnb 어덜트 데이케어(원장 한정은)는 지난 20일 롱아일랜드 헴스테드 레익 스테이트팍에서 회원 2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춘계 BBQ파티를 …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는 24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친…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2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제76회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사연수회에서는…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은 6.25 74주년을 맞아 22일 스태튼아일랜드에 있는 뉴욕성결교회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이날 6.25 미 참전용사들…
퀸즈 와잇스톤에 위치한 뉴욕하모니교회(담임목사 윤상훈)는 25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
뉴욕주 예비선거가 25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연방상하원의원과 주상하원의원 등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
“한미동맹은 6.25 전쟁 때 흘린 한미 양국 참전용사들의 피로 맺어진 혈맹입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25일 한미 양국의 6.25 참전용사들…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2회 전미주장애인체전(대회장 송재성)이 지난 15일…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