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1.5세 출신 하와이주 연방 하원의원인 메이지 히로노 의원이 지난 1일 LA를 방문, 한인들과 오찬행사를 가졌다. 이날 타운 내 식당에서 열린 오찬행사에는 한미민주당협회 로라 신 회장과 브래드 이 미주한인민주당 총연 공동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메이지 히로노(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의원과 한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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