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위원회가 2009년도 새로운 잠정예산안을 편성 중이라고 6일 발표했다.
귀넷카운티는 당초 찰스 베니스터 의장이 지난 해 12월 총 규모 14억 달러에 4천3백만 달러적자예산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균형예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자 카운티 위원회가 나서 다시 새해잠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족 코넬 귀넷카운티 행정장관은“이번 새로운 예산편성 작업은 현재의 경제난국을 고려하는 한편 카운티 업무도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매우 신중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기간은 아마 45일에서 6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캐드 티구 귀넷카운티 예산행정국장은 “잠정예산안 편성작업은 서비스(Service)와 가치(Value) 그리고 책임성(Responsibilty)이라는 기준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면서 “만일 잠정예산안이 확정되면 1천2백만 달러의 예산부족사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잠정예산안은 작년 연말에 단행된 도시개발국과 수자원국의 93개 일자리 축소를 포함해 모두 115개의 일자리를 감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찰스 배니스터 의장에 의해 강력하게 추진되던 경찰과 소방국 직원의 증원(29명) 계획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넬 행정장관은 “카운티의 최종 목표는 예비비를 사용하지 않은 채 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결과적으로 균형예산을 편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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