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문 The New York Times와 획기적 지면교류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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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독자 위한 영어섹션
1•2세가 함께 읽는‘최고신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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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언론들이 함께 만났습니다.
한인사회 1등 신문인 한국일보가 세계 최고 권위의 뉴욕타임스와 손잡고 획기적인 지면 교류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펼칩니다. 한국일보는 9월12일부터 뉴욕타임스가 직접 제작하는 뉴스를 그대로 담은 영자신문‘뉴욕타임스-한국일보 섹션’ 을 매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획기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국일보 영자 신문 ‘뉴욕타임스-한국일보 섹션’ 은 뉴욕타임스 1,200여명의 기자가 직접 제작한 미 국내외 뉴스와 세계 트렌드, 머니와 비즈니스, 사이언스와 테크놀러지, 건강과 피트니스, 아트와 스타일 그리고 심층기획 스토리 등 매일 발행되는 뉴욕타임스를 축약한 특별섹션으로 제작됩니다. 이 섹션에는 또 한국일보 자매지 한국의 Korea Times가 제작한 영문기사와 미주 한인사회 뉴스 영문 기사도 추가돼 명실공히 미국과 한국, 미주한인사회를 아우러는 권위있는 영문지가 될 것입니다.
기사의 권위와 전통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한국일보 지면을 통해 직접 볼 수 있게됨으로써 한인 1세 부모 세대부터 1.5세와 2세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한 신문을 함께 보는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류 언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일보만이 드릴 수 있는 좋은 신문과의 만남, 뉴욕타임스 기사 전재 영자 섹션 발행 서비스에 독자 여러분의 큰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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