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노’ 노홍철이 디즈니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노홍철은 오는 23일부터 2박3일 동안 ‘디즈니온아이스-정글어드벤처’ 공연 홍보대사 자격으로 중국 상하이를 찾는다. 이번 ‘디즈니온아이스-정글어드밴처’의 홍보를 담당하는 SBS프로덕션측은 19일 “노홍철이 최근 디즈니로부터 디즈니 공연의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돼, 20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디즈니온아이스’ 공연을 견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데뷔 전 (내가 세운) 중국여행 전문회사인 ‘홍철투어’ 대표로 중국을 수시로 드나들긴 했지만, 방송 데뷔 후 처음으로 중국에 가게 됐다”면서 “좋아, 가는 거야”를 연발하며 기뻐했다.
노홍철은 이번 중국 상하이 방문에서 공연 관람은 물론, 디즈니 공연의 백스테이지도 견학한다. SBS프로덕션측은 “디즈니사가 까다로운 캐릭터 관리 때문에 백스테이지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하지만 노홍철이 이번 디즈니의 한국 공연 홍보대사일 뿐 아니라 캐릭터 사업에 대한 욕심도 갖고 있어 그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무대 뿐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이 홍보대사를 맡은 ‘디즈니온아이스-정글어드벤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캐릭터, O.S.T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스 뮤지컬로, 올 봄 유럽 투어를 시작해 오는 8월19일부터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한국 공연을 이어간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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