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년 6개월여 공백 끝에 돌아와…박근태-차은택 콤비 의기 투합 ‘역작’
가수 백지영이 1년 6개월여의 공백을 마치고 내달초 컴백한다.
백지영의 새 앨범인 5집 녹음작업을 총지휘하고 있는 룰라 출신의 작곡가 이상민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상민은 8월에 선보일 백지영의 신보는 이효리-에릭의 ‘애니모션’을 만든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인 차은택 콤비가 의기 투합해 만든 역작이라고 밝혔다.
백지영의 5집 타이틀곡은 발라드풍의 노래(제목 미정)로 차은택 감독이 직접 노랫말을 썼다. 차은택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떠난 여자를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라틴 댄스의 대명사인 백지영이 발라드를 부른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이상민은 “음반 준비를 시작할 때에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노래로 음반을 구성하려 했지만 노래 잘하는 가수로의 컨셉트가 낫다는 주위 여론에 따라 타이틀 곡을 발라드로 정했다”면서 “이번 앨범에는 백지영의 친동생 백지현과 부른 ‘널 사랑해’을 비롯해 사운드보다는 백지영의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노래가 주류를 이룰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헤럴드경제는 보도했다.
지난 2003년 12월 라이브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접었던 백지영은 지난 1월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16부작 리얼시트콤 ‘홈 스위트홈’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바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