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시절 사진 화제…타고 났다 정신 없네 다양한 반응
노홍철 화보
’오버액션 맨’ 노홍철의 군대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5일 MBC 오락프로그램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서 공개한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노홍철은 군생활을 할 때도 지금과 똑같이 행동했다면서 자신의 영향을 받은 후임병이 밤에 위병소 근무를 서다 부대장이 들어오는 순간 과장을 섞어서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라고 크게 외쳐 부대원 전원이 5박6일의 포상휴가를 받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의 말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돼 포털 사이트 등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을 통해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에서 그는 군인모자와 국방색 수건을 머리에 걸치고 입을 벌린 채 정면을 응시하며 힙합 가수와 같은 손동작을 하고 있다.
같이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역시 ‘오버 포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노홍철이 누군가와 급박한(?) 통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이 사진에서도 특유의 ‘큰 입’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네티즌은 군대 사진마저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면서 재미있는 사진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더니 군에서도 정신이 없었군. 흐흐라고 말한 네티즌도 있었다.
이밖에 다른 군인들도 지루하지 않았겠다, 미치겠군. 허허허. 아주 타고 났네, 노홍철 따라갈 입담꾼 어디 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