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회차별로는 ‘사실은…’이 1위 올라
MBC TV 드라마 `대장금’이 올해 MBC에서 방송된프로그램 중 네티즌들이 인터넷 다시보기로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iMBC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대장금’은 지난 3월 30일까지 방송되면서 총 441만여 건의 다시보기 이용횟수를 기록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막을 내린 `논스톱 4’가 206만여 건, 지난 4-6월 방송된 월화드라마 `불새’가 108만여 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방송 회차별 다시보기에서는 대한민국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사태를 다룬 시사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134회(3월19일 방송)가 11만2천여 건으로 1위에 올랐다. 이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대부분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이용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또 올 한 해 동안 iMBC 전체 검색어 순위 1위는 드라마 `불새’로 나타났으며,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시청자 의견이 가장 많이 올라온 프로그램으로는 `다모’가 100만 건이 넘는 게시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홈페이지에 올린 글 중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드라마 `대장금’ 출연진과 제작진의 글들이 차지했다. 한지민이 촬영 중 있었던 실수를 반성하는 글이 가장 많은 조회수(24만9천회)를 기록했으며, 조연출 김근홍(조회수 24만2천회)과 연출자인 이병훈 PD(조회수 12만6천회)의 글이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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