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뗏목 택시
홍수로 물에 잠긴 마닐라 북쪽 카룸피트에서 주민들이 6일 뗏목 택시를 이용, 물에 잠긴 도로를 헤쳐나가고 있다. 지난주 필리핀 북동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56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됐다.
지성의 눈
모하마드 카타미 이란 대통령이 ‘학생의 날’을 맞아 6일 테헤란 대학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 대형 스크린 앞에서 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노아의 방주
지구온난화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그린피스 회원들이 제작,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광장에 설치한 대형 ‘노아의 방주’ 모형 주변에 입장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팬텀 오브 오페라
영화 ‘팬텀 오브 오페라’의 주연을 맡은 여배우 제니퍼 엘리슨이 시사회 참석차 런던 레이체스터 스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 경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것이다.
폭탄 테러
바스크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7개 도시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한 6일 스페인의 추다드 레알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두 명이 서로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홍수로 물에 잠긴 마닐라 북쪽 카룸피트에서 주민들이 6일 뗏목 택시를 이용, 물에 잠긴 도로를 헤쳐나가고 있다. 지난주 필리핀 북동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56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실종됐다.
지성의 눈
모하마드 카타미 이란 대통령이 ‘학생의 날’을 맞아 6일 테헤란 대학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 대형 스크린 앞에서 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노아의 방주
지구온난화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그린피스 회원들이 제작,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광장에 설치한 대형 ‘노아의 방주’ 모형 주변에 입장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팬텀 오브 오페라
영화 ‘팬텀 오브 오페라’의 주연을 맡은 여배우 제니퍼 엘리슨이 시사회 참석차 런던 레이체스터 스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 경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것이다.
폭탄 테러
바스크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7개 도시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한 6일 스페인의 추다드 레알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두 명이 서로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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