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센터 건립을 위한 한인들의 정성이 답지하고 있다.
대학진학 지도 학원인 ‘캠브리지 교육센터’의 김재승 원장은 6일 "워싱턴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인 청소년센터 건립에 써달라"며 1,000달러를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인량 목사에게 전달했다.
김원장은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도하는 사업을 하는 만큼 센터 건립에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정목사는 "임기중 20만달러의 시드 머니 모금, 카운티 정부로부터 센터 건립 매칭 그랜트를 얻어내고 본격적인 건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 다양한 분야와 계층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관심이 늘어가고 있어 조만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목사는 또 "교회협 임시총회를 열어 청소년센터를 위한 이사회를 구성, 독립적이고 투명한 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해 갈 것"이라며 "건축은 시일을 요하지만 오는 가을부터 워싱턴한인봉사센터 총무 최경수 박사를 비롯한 스탭들을 선정,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털링에 본부를 두고 있는 캠브리지 교육센터는 볼티모어(2), 락빌(1), 버지니아(3) 등워싱턴 지역과 뉴욕(3)에 지원을 두고 있다. 김원장은 "후랜차이즈 라이센스를 획득하는 대로 교육센터를 전국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기업 상장을 염두에 두고 2005년 주식 상장도 목표로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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