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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여행자 클럽 레드 캐년 방문
라구나우즈 여행자 클럽(회장 박승원) 회원 49명은 지난 16일 2월 정기 일일 관광으로 레드 캐년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라구나 우즈를 출발해서 LA 유니온 역에서 기차를 갈아…
[2024-02-23]
‘한마음 봉사회’ 노숙자 점심 제공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이미섭)는 지난 8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제일 장로 교회를 방문해 40여 명…
[2024-02-23]김종회 평론가 초청 강좌 오렌지 글사랑, 내달 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 조앤)은 내달 1일 오후 4시 타운 미팅룸(9681 Garden Grove #203)에서 김종회 문학 평론가(…
[2024-02-23]
어바인 새 선거제 내달 투표로 결정
어바인 시 새 선거구제 도입 여부가 내달 5일 실시되는 주민 투표로 결정된다.‘발의안 D‘로 명명된 이 방안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단일 선거구제를 지역 선거구제로 변경할 것인지…
[2024-02-23]해변 모래구덩이 와르르… 7세 소녀 사망
플로리다 해변에서 모래구덩이를 파면서 놀던 7세 소녀가 구덩이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ABC 방송 등에 따르면 7세인 슬로안 매팅리와 두 살 위 오빠 매덕스는 지난 20…
[2024-02-23]
‘700만 재외동포 역사… 우리가 대한민국’
700만 재외동포의 역사를 조명하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성장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널리 알려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기 위한 전시회가 시민들의 호응 …
[2024-02-23]“바나나, 혈압 낮추는 데 좋다”
혈압을 낮추는 데는 소금 섭취를 제한하는 것보다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임페…
[2024-02-23]“학교 성정체성 교육 싫다” 48%
남가주에서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교육 등의 분야에서 자녀들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캘리포니아 주법들을 막기 위한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22일자 A1면 보도) 성정체…
[2024-02-23]AT&T 통신망 장애… 휴대폰 ‘먹통 사태’
22일 AT&T의 모바일 통신망이 수시간 동안 장애를 겪으면서 많은 휴대폰 가입자들이 서비스 ‘먹통’ 피해를 겪었다.다운디텍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AT&T 모바일 전화 …
[2024-02-23]
다음주 초 또 비 온다 3월까지 겨울폭풍 영향
다음주 초 남가주 일원에 또 비 소식이 예고됐다.22일 국립기상대(NWS)는 태평양 북서쪽에 형성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요일인 25일 밤 북가주와 중가주를 시작으로 26일 정오께…
[2024-02-23]
페창가 음력설 축하행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음력설 축하행사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는 중국 전통 사자춤 댄서팀이 카지노 내부를 돌며 행운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쳤…
[2024-02-23]
재미과기협 2024년 장학생 모집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손용호)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역의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KS…
[2024-02-23]
예능 꿈나무들 “한국문화 전파”
예능 꿈나무들로 구성된 한국 학생들이 한미 친선교류를 위해 LA를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62명의 단원들은 23일 오전 …
[2024-02-23]
“한인사회에 최고 수준 공연 선사”
이호중 대표가 미주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하고 있다.“수준 높고 감동 있는 다양한 공연기획으로 미주 한인들이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습니다”오는 …
[2024-02-23]핵물질 팔려다 붙잡힌 야쿠자
미얀마 반군 단체가 보유하고 있던 ‘무기급 핵물질’을 이란에 판매하려 한 일본 야쿠자 두목이 미국에서 추가 기소됐다.해당 인물은 미얀마와 제3국 간 마약 및 미사일 등 무기 거래…
[2024-02-23]“냉동 배아도 생명” 판결 후폭풍… 대선 또 다른 이슈로
냉동 배아를 생명으로 인정한 앨라배마주 대법원 판결의 후폭풍이 거세다. 시험관 임신 시술을 시도하는 난임 부부 수백만 명과 의료계는 패닉에 빠졌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최대…
[2024-02-23]“연준, 금리 인하 6월 개시 전망”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은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오는 6월 기준금리 인하를 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S&P는 21일 낸 미국 경제전망 보고서에…
[2024-02-23]다우지수 사상 처음 3만9,000선 돌파 ‘랠리’
22일 뉴욕증시는 강한 실적에 엔비디아의 주가가 16% 이상 오르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9,000을 돌파했고, S&P 500 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
[2024-02-23]
“개인·사업체, 변경 세법 꼼꼼히 살펴야 낭패 없다”
본보가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AP·회장 조한욱)와 공동으로 제35회‘세금보고 세미나’를 22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금보고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된 가운데 남가주를 비…
[2024-02-23]엔비디아 호실적에 ‘AI 낙관론’ 지속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 영향으로 22일 인공지능(AI)과 관련한 다른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랠리를 펼쳤다.이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4…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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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은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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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면세혜택 박탈 뉴욕한인회 재정난 현실… - 28
홀인원-티모니움 박미자 씨 - 29
한인 로라 최 스튜어트 24일 DC서 음악회 - 30페어팩스 파크웨이 ‘과속 조심’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부에나팍 한국정자 건립 관심 가져야
민경훈 논설위원드론, 희토류, 그리고 중국의 위상
박홍용 경제부 차장 LA는 분열 아닌 통합이 필요하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연가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지평선] 대통령이 여위는 만큼
신경림 ‘해질녘’
옥세철 논설위원회교 신정(新正)체제의 종말이…
통합의 리더십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의 소도시에 출현한 비밀경찰
지사별 뉴스
팰팍 한인부자 자택서 ICE에 체포‘충격’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자택 앞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확인돼 충…
아시안 당뇨병 퇴치 법안 주상원 통과
저소득·중산층에 전기료 지원
크게 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수요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
초등교사가 또 아동 성 학대
“이란, 이스라엘·美에 다급히 휴전·협상 희망 신호 보내” [WSJ]
이스라엘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보냈다고 …
당국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다른 의원 2명 집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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