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한인 여러분, 11월 5일 전에 꼭 투표를”...킹 카운…
“시애틀지역 한인 여러분, 11월5일 이전에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세요.”킹 카운티 선거국에서 한인 커뮤니티 담당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경원씨는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투…
[2024-10-31]
타코마 이민국구치소서 수감자 사망...멕시코 국적 30대 …
민간기업이 청부받아 운영하는 타코마의 연방이민국 구치소(NWPC)에서 멕시코 국적의 불법 체류자가 펜타닐 중독 금단현상으로 사망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구치소 간호원의 91…
[2024-10-31]
실적부진 스타벅스 ‘회복 캠페인’ 착수...니콜 CEO, …
스타벅스의 올해 매출, 순익, 주가 등이 작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신임 브라이언 니콜 CEO가 가격 인하를 포함한 일련의 ‘스타벅스 회복’ 캠페인 계획을 발표했다.니콜은 …
[2024-10-31]병원마다 IV 수액 확보에 진땀...태풍 ‘헬렌’ 덮친 동…
최근 태풍 ‘헬렌’이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후 이 지역의 IV 수액(정맥 주사제) 제조업체들이 타격을 입음에 따라 워싱턴주 전역의 병원들이 IV 수액 확보에 진력하고 있다.전국…
[2024-10-31]
故 유재하 37주기·김현식 34주기..11월 1일은 추모의…
천재 뮤지션으로 사랑 받은 가수 고(故) 유재하와 김현식이 각각 37주기, 34주기를 맞았다.유재하는 지난 1987년 11월 1일(한국시간 기준) 교통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
[2024-10-31]
지드래곤 업고 컴백..베이비몬스터, YG 표 힙합 계보 이…
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빅뱅 지드래곤, 양현석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면서 데뷔 첫 정규 컴백에 나섰다.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2024-10-31]
화사·소향·헨리..‘나라는 가수’, ‘비긴 어게인’과 다른…
올 가을을 힐링으로 채울 ‘나라는 가수’가 온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과 또 다른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안길 예정이다.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
[2024-10-31]‘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12…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1일(한국시간 기준) JTBC에 따르면 에드워드 리는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2024-10-31]
가을밤 귀호강 버스킹..‘더 리슨’, 소름 유발 ‘니곡내곡…
가수 먼데이 키즈, DK, HYNN(박혜원), 방예담, 우디, 이비, 스페셜 게스트 바이미까지 8명의 대한민국 명품 보컬들이 두 번째 버스킹 배달을 떠난다.1일(한국시간 기준) …
[2024-10-31]“前여친, 허웅 처벌 안하고 무고교사 자폭” 충격 폭로
농구스타 허웅 전 여자친구 A씨의 변호를 맡았던 노종언 변호사가 무고교사 혐의 피소된 것과 관련, 반박 폭로로 맞섰다.노종언 변호사는 31일(한국시간 기준) 공식입장을 밝히고 “…
[2024-10-31]“핼러윈 분장에 총격전 휘말릴라…” 멕시코 ‘갱단 오인’ …
범죄 조직이 활개를 치면서 치안이 심각하게 악화한 멕시코 북서부 시날로아주(州) 당국이 주민들의 핼러윈 분장을 금지했다.이 지역은 대규모 범죄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의 본거지이…
[2024-10-31]미국 금리인하 전망 속 “트럼프 당선시 인플레” 우려
미국이 이번달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당선 가능성 등으로 인해 이후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
[2024-10-31]배우, 농구스타, 우주인…대선전 막판 달군 지지 표명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명 인사들의 막판 후보 지지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선거 막판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안갯속’ 판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권자의 표심을 끌어모으기 …
[2024-10-31]
<알립니다> 제인 윤 재단 장학생 선발
제인 윤 재단(이사장 윤행자)는 ‘2024 장학생’을 선발한다.대상은 가주 거주자로 대학 재학생및 신입생이며 시민권자및 영주권 소자여야 한다.선발인원은 총 33명으로 32명에게는…
[2024-10-31]초접전 미국 대선 유권자 관심은 “장바구니 물가”
미국 경제는 탄탄하지만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미국 유권자들의 관심은 물가에 쏠렸다.지난 3분기 미 경제는 2.8%(직전 분기 대비 연율) 성장했다. 2분기(3.0%)보다는 둔화했지…
[2024-10-31]백인여성 ‘샤이 해리스’ 나올까…트럼프 충성표밭 스윙보터 …
역대 미국 대선에서 2연속 도널드 트럼프의 손을 들어줬던 백인 여성 표심이 이번엔 어디로 향할지 갈림길에 섰다.대선을 닷새 남긴 현재까지도 이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세번째 충…
[2024-10-31]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의 계절
후코이단 업계의 선두주자인 우미노시즈쿠가 감사의 계절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구매 시 후코…
[2024-10-31]투표관련 설명회 개최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정치력 신장 위원회(회장 신민호)와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우동옥)가 보다 많은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 실리콘밸리 한…
[2024-10-31]월드시리즈 평균 시청자 수 1천580만명…최근 7년 중 최…
미국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맞붙은 2024 월드시리즈가 최근 7년간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야후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폭스TV를 …
[2024-10-31]
성희준의 베이지역 풋볼
3승4패의 샌프란시스코 49ers는 27일 일요일밤에 휴식주를 보낸 3승3패의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리바이스 스타디움 홈경기에서 전반전의 부진함을 극복하며 승리하여 간신히 조 꼴찌…
[2024-10-31]
- 1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3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4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5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6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7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8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9[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 10[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11[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12‘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3
‘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4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15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16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7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18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9
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0
The Mental Game: Introdu…
- 21
Who Holds More Power: Th… - 22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3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4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 - 25
My Experience in the Civ… - 26실업수당 청구 감소 전주 대비 3만여건↓
- 27
협상국 눈 쏠린 ‘관세소송’… 미대법 연내 … - 28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29
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 - 3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