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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법률상담 8건
한인회가 주최한 ‘제2차 무료 법률상담’이 지난 11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김소정 변호사가 담당한 이날 상담은 이민법 관계 5건, 보험청구 관계 1건, 채권 관계 2건 등…
[2002-05-15]한국 해병사령관배 골프
’제3회 한국 해병대 사령관배 골프대회’에서 하무부씨가 챔피언십을 차지했으며 윤상수씨는 총점 79타로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SD 해병동지회(회장 안광순)가 지난 11일 카멜…
[2002-05-15]한인상의-KAC 무료 시민권 신청대행
SD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길수)와 LA의 한미연합회(KAC)는 18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상의회관(4688 Convoy St. SD)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프로그램을 …
[2002-05-15]성경읽기 암송훈련
갈보리 장로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오는 20일(월)~23일(목) 4일간 ‘성경 읽기·암송 특수훈련’을 실시한다. 강사는 알콜 중독으로 폐인생활을 하다 하나님을 영접, 성경…
[2002-05-15]레스토랑 ‘모모’ 불우 청소년 돕기 3,000달러 전달
SD 다운타운 개스램프 쿼터에 문을 연 스시&시푸드 레스토랑 ‘모모’가 지난 9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 영업을 개시했다. 지역 정·관계 인사와 NBC-TV, KSWB-…
[2002-05-15]소공동 순두부 5월 한달 무학소주 할인
소공동 전통 순두부(대표 정상훈)는 ‘여름 스페셜’을 시작하면서 5월 한달간 무학’소주(White 2000)를 5달러99센트에 서비스한다. 주 7일 각종 순두부와 한식 일체…
[2002-05-15]‘살충분필’벌금 5천달러
연방·주정부에 의해 판매가 불허된 바퀴벌레 죽이는 약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기적의 살충 분필(Miraculous Insecticide Chalk)’이라…
[2002-05-15]“한인 예술인 주류사회 알린다”
아시안 문화의 달을 맞아 금실 문화회와 코리아트 인스티튜트, 스코키 유산 박물관은 13일 공동으로 한국미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스코키 유산 박물관에서 열린 이 날 행사…
[2002-05-15]건교부, 한인회에 답신
한국 건설교통부는 최근 시카고 한인회가 제출한 대한항공 시카고-서울 직항 노선 운항 건의 관련, 항공사측에 수요동향을 검토·조치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건교부의 답신에는 …
[2002-05-15]‘최홍희씨 명예회복 운동’
국제 태권도 연맹 총재이자 북한에 태권도를 보급한 바 있는 최홍희씨(85, 캐나다)의 명예를 회복하고 모국 방문 희망을 이루기 위한 운동을 태권도인들이 추진하고 있다. …
[2002-05-15]6.25 참전용사증서 전달
14일 재향군인회 시카고 지회측은 신청자 서관종씨 앞으로 전달받은 6.25 참전용사증서를 서씨에게 직접 전달(사진)했다. 재향군인회측은 현재 중서부지역에 30명이 넘는 6.25 …
[2002-05-15]시카고일원 대학 졸업식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시카고 일원 대학의 졸업 시즌이 시작됐다. 대부분 대학 경우 캠퍼스내 광장이나 운동경기장에서 졸업식을 거행하며 학교마다 졸업식 참석자 자리배정 티켓을 발부했…
[2002-05-15]미국서도 벌써 월드컵 열기
2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2002 한·일월드컵에 대한 미주한인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뒤늦게 월드컵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개막식과 경기일정,…
[2002-05-15]더이상 설곳 없다
체류기간 단축에 비자변경 사실상 막혀 단속강화로 소셜번호 없인 취업도 곤란 한달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가족과 함께 관광비자로 들어온 강모(42·풀러톤)씨에게 미국 생활…
[2002-05-15]이민신청 접수서류 대량폐기
연방이민국 CSC 용역직원 부주의로 감찰국조사…파장 캘리포니아주등 미 서부지역의 이민신청을 처리하는 연방이민국(INS)의 라구네 니겔 소재 캘리포니아 서비스 센터(CSC…
[2002-05-15]아이에아고교 유지훈군 선발
아이에아고교에 재학중인 유지훈(17)군이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4월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유지훈군은 지난 2년간 학교성적 평균 3.78을 유지하고 있는 우등생으로 학과 공부외…
[2002-05-15]SSA, 대대적 확인 작업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이름과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일치하지 않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전국 75만개 업체에 공문을 보내는등 대대적인 소셜 번호 확인작업을 펼치고 있다. S…
[2002-05-15]7월부터 숨통 트일듯
맨파워사 설문조사 9.11 테러사태 이후 꽁꽁 얼어붙었던 하와이의 취업시장이 7월부터는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고용주들의 취업채용 전망을 조사하고 있…
[2002-05-15]시민권자 미혼자녀 4년 후퇴
6월 영주권 문호중 가족문호 1순위인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이 무려 3년8개월이나 후퇴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국무부 영사과가 10일 발표한 2002년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2002-05-15]비, 수요일쯤 그칠 듯
5월의 하와이에 우기의 겨울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국립기상대가 13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비는 수요일인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집중호우…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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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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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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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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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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