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있는 한인 2세들을 발굴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최근 창단된 세종문화협회(회장 정 호)가 17일과 18일 이틀간 노스이스턴 대학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
[2004-04-20]세탁업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의류의 손상이 대부분 생산자의 결함이나 잘못 기입된 레이블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세탁협회(NCA)가 지난 1년간 회원들이 가져온 손상된 의류의…
[2004-04-20]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샴버그에 본사를 둔 모토롤라사가 한국지사인 모토롤라 코리아를 통해 시카고 본사 개인통신 사업본부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부문에서 근무할 한국 대학생 인턴사원을…
[2004-04-20]응찰자 90명 등 300여명 몰려 과열양상 빚어 예상가격의 최고 두 배까지 덩치 작은 것만 한인에 낙찰 마약원료 밀매 및 돈 세탁 혐의로 복역중인 이봉근씨의…
[2004-04-20]팔꿈치 부상서 완전 회복 다음 경기 23일 타코마서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니어(AAA)에서 제5 선발로 활약하는 백차승이 17일 타코마 데뷔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2004-04-20]내년에는 중국사회와 공동개최 계획 검토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회장 정재병)가 17일 주최한 올해 수학경시대회에 175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학 2년 차 …
[2004-04-20]미스 아시아나 황유선, 미스 한국일보 김경희 양 총 12명 후보 열띈 경염 인기 듀엣 캔 초청공연도 2004년도 서북미 미스 코리아‘진’에 이윤경(22·U…
[2004-04-20]한국전에서 부상을 입고 미국으로 후송됐던 야키마의 한 참전노병에게 반세기만에 뉘늦게 명예 상이기장(Purple Heart)이 수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 시절 군인 …
[2004-04-20]연방정부는 워싱턴대학(UW)병원의 메디케어 진료비 과다청구 사건과 관련, 당국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한 점에 대해 사상최고액인 3천5백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연방법무부는…
[2004-04-20]가짜 주소로 운전 면허증 범행 위해 구급차 구입도 캘리포니아주에서 기소됐다 무죄로 방면된 후 워싱턴주로 잠입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추적에 나섰던 상습 아동 강간범…
[2004-04-20]노스 벤드 동쪽에 위치한 험준한 메일박스 산봉우리(고도 5천5백피트)를 오르던 등산객이 정상부근에서 추락,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노스 밴드에 거…
[2004-04-20]치솟는 학비… 줄어든 지원… 늘어나는 부모 시름 사립대 학비만 2만5,000달러, 주립대도 1만 달러 학자금 대출 무상지원등 지원액 전년보다 5% 줄어 학비 지원 더 많…
[2004-04-20]내셔널 브랜드보다 판매 신장률 두배 제품 차별화·광고비 적고 이익도 많아 브랜드가 달라야 매상이 는다. 전국에서 똑같은 내셔널 브랜드가 인지도는 높지만 매출을 늘리는데…
[2004-04-20]지난 6년간 고전 털고 폭발적 매출 신장 경기회복 덕에 전기 맞아 지난 수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던 신발 장사가 잘된다. 정확히 말하면 잘된다는 정도가 아니라 매출이 최근…
[2004-04-20]황홀한 샛길 미국은 복잡한 나라다. ‘멜팅팟’(meltingpot)이라는 용어처럼 그야말로 수많은 인종과 문화가 한데 녹아 있는 곳이다. 지역마다 환경, 문화, 생활상이 판…
[2004-04-20]50년간 대서양 건너온 네덜란드 튤립 ◎…5월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꽃의 대열에 튤립이 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역시 이 맘 때면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꽃들로 …
[2004-04-20]탕 탕 탕, 쾌감 명중… “스트레스, 널 깨 주마” 사격장선 교관에 절대 복종… 큰소리 엄금 빈 총이라도 총구는 사람있는 방향 피해야 사람들은 이제 레포츠라는 이름의…
[2004-04-20]▲LA카운티 지역 Alondra Park Lake, Arroyo Seco Creek, Upper and Lower Big Tujunga Creek, Cerritos Lake, …
[2004-04-20]멕시코선 노란색 꽃이‘죽음의 상징’ 브라질 칼, 중국선 쾌종시계 선물안해 일본인들 깨지고 부서지는 물건 기피 해외여행을 하면서 방문하는 나라의 주민에게 선물을 해야하…
[2004-04-20]현재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알타디나 북쪽에 위치한 아로요세꼬 계곡은 샌개브리엘 산중으로 들어가는 주요 입산로 중의 하나였다. 일찍부터 남가주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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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