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프레드 마이어에 차량 돌진
퓨얄럽의 프레드 마이어 상점에 60대 노인이 몰던 차량이 돌진해 샤핑중이던 고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어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20일 저녁 1980년대 구형 링컨 타운 카를 …
[2004-12-22]키어리나 확장안 드러나
소닉스, “재단장 안 되면 홈코트 딴 곳으로 옮길 수도” 시애틀 수퍼소닉스 농구팀의 홈 경기장인 키어리나의 확장 공사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수퍼소닉스 관계자는 구…
[2004-12-22]워싱턴주 학교예산 전국 46위
시애틀 교육구는 학교폐쇄·버스운행 축소 추진 워싱턴주 내 각급 학교의 지출예산이 전국 46위 수준으로 이전 조사 시점보다 크게 하락, 초중고교의 재정위기가 더욱…
[2004-12-22]“세금 올려 대학교육 개선”
신입생 적체해소 등 위해 수업료 인상도 불가피 워싱턴주 공립대학의 신입생 적체현상 해소를 위해 정원을 대폭 늘리고 이에 소요되는 재원마련을 위해 세금인상과 함께 수업료를…
[2004-12-22]5개 카운티 미계수표 합산
주 대법원, 킹 카운티 투표지 723장 운명 22일 결정 킹 카운티의 미계수 투표지 7백여장에 대한 합산여부를 놓고 민주·공화 양당이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2004-12-22]한국인 밀입국자 6명 체포
연방검찰,“20~30대 여성 5명, 남자 1명 조사중” 한동안 뜸했던 한국인들의 집단 밀입국 행위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부산한 여행시즌을 맞아 재개됐다. 연방 당국은 한…
[2004-12-22]UW법대 입학사정 합법
연방 대법원 판례 감안…교육 기회 다양성 중시 워싱턴 대학(UW) 법대의 소수 인종 우대입학정책‘어퍼머티브 액션’은 합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연방항소지법은 …
[2004-12-22]¡Hola! amigo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
제175회. 멕시코 2. Santa Anna의 등장 Iturbide 집권기간에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Iturbide는 자기 나라 인접국인, 지금의 Guatemala,…
[2004-12-22]“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
PGA 우승자 평균 나이 35.3세 메이저 우승자들은 나이 더 많아 골프는 나이와 무관한가. 우리는 흔히 “골프는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2004-12-22]스퍼스는 다국적군
주전 3명이 외국인 최근 또 한 명 발굴 NBA 프로농구팀 가운데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다국적군으로 유명하다. 외국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강호 스퍼스는 스타팅 멤…
[2004-12-22]“포뮬러원, 속도 줄여라”
자동차 경주 안전 위해 내년부터 속도 제한 타이어 교체 횟수 줄이고 코너 감속도 자동차 경주 가운데서도 포뮬러원 레이스는 스릴 넘치는 스피드가 진수다. 하지만 내년 시즌부…
[2004-12-22]“굶어죽는 아동 더 없었으면…”
월드비전 친선대사 유승준씨 지구촌 아동결연 생방송 165명 신규 결연‘성과’ 기아에 처한 지구촌 어린이를 살리는 일에 한인사회가 발 벗고 나서 훈훈한 연말이 되고 있…
[2004-12-22]미 재향군인에 자유메달 수여
한국자유총련 뉴욕지회 “6.25참전 용사에 감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뉴욕지회(지회장 이광남)가 지난 17일 저녁 미 재향군인회 4787. 와잇스톤 지회를 방문, …
[2004-12-22]금호개발 뉴욕지사 김기영 부장 NRCC 경제자문위원 위촉
김기영(사진·금호개발 뉴욕지사 부장)씨가 미 공화당의원협의회(NRCC) 소속 경제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톰 레놀즈 NRCC 회장은 “김씨가 지난 수년간 공화당 소속으로 공화당 …
[2004-12-22]스타이브센트고 성나미양 하버드대 조기합격
스타이브센트 고교 12학년 성나미(17·사진)양이 하버드 대학에 조기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학원에 한번도 다닌 적이 없지만 전과목 모두 A학점을 기록하고 있는 성양은 고교 …
[2004-12-22]이선경씨, 미트볼 먹기대회도 우승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이선경(37·미국명 소냐 토마스)씨가 4일 애틀랜틱시티의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열린 ‘세계 미트볼 먹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씨는 이날 12분 …
[2004-12-22]재현이에게 성탄의 기적을…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서 범동포 골수기증 캠페인 “재현이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박재현(5)군의 어머니 박수정씨가 19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
[2004-12-22]우리는 왜 잠을 자는가?
타임지 커버 특집 잠은 인생의 3분의1을 차지하는 거대한 빈 공간인가, 아니면 필수적인 생명현상이 진행되는 신비스런 영역인가.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 ‘우리는 왜 자는가’라…
[2004-12-22]참 희한하게 자네.........
돌고래는 수영을 하는 중에도 잠을 잔다. 뇌의 반쪽은 잠을 자면서 쉬고 다른 반쪽은 작동을 해서 숨을 쉬고 헤엄도 치고 눈도 뜰 수 있는 것이다. 철새인 흰 왕관 참새는 계…
[2004-12-22]럼스펠드 ‘사면초가’
부시 “전적 지지”재신임 확인불구 미국민 56% “이라크전은 실수”응답 사임압력 고조… 공화당도 비난 가세 이라크전 개전 이후 처음으로 이라크전에 반대하는 미국인…
[200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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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8년 전 실종된 전설적 女조종사 … - 2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 3
위기느꼈나… “베네수 마두로, 美에 對카르텔… - 4
김정은 “핵무력 중추로 한 안전보장은 우리의… - 5
테슬라 ‘랠리’에 부랴부랴 목표주가 올리는 … - 6
![[삶]](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58926672_top2_image_1.jpg)
[삶] “북한군, 남한군 우습게 본다…韓 핵… - 7
‘FBI 수배 첫 女테러리스트’ 美흑인 활동… - 8
[한국은 지금] “부유층, 짐싸서 너… 1 - 9
“美정부, 반도체 칩 개수 기준으로 전자제품… - 10
‘NFL본사 총기난사’ 미식축구 선수출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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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대항마’ 앤스로픽, 글로벌시장 공… - 12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 - 13
뉴욕주 인플레 환급수표 발송 시작 - 14
총기 저격 범죄 부쩍늘어… “작년 트럼프 암… - 15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 - 16
정부 압박 속 ‘키멀 쇼’ 거부했던 지역 채… - 17
美국무부 부장관 “비자 후속조치 곧 시행…관… - 18맨하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정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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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농축재개 모색?… “이란, 나탄즈 인근 정… - 20
뉴욕증시, 예상 경로에 있었던 PCE…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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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참변 한인, 절도범이 고의로 들이받아… - 22
“젤렌스키, 트럼프에 ‘모스크바 타격 가능’… - 23
MS 본사에 나타난 ‘케데헌’…주시애틀총영사… - 24
“故전유성, 너무 빨리 가셨다” 이홍렬 오열… - 25“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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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영상 피드 ‘바이브스’ 공개…저… - 27
트럼프 “코미 前 FBI국장은 더러운 경찰”… - 28
美 “非시민권자의 대형차 면허 취득 기준 대… - 29
이동건, ‘1% 희귀병’ 진단 후 근황..어… - 30
무차별 이민단속에 5천만불 소송 제기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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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대법원, 트럼프의 ‘국제원조예산 40억 달러 동결’ 허용
연방 대법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앞서 승인한 40억 달러(약 5조6천400억원) 규모 국제원조예산 집행을 보류하는 것을 허…
다올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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