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밴쿠버 한인회장 선거는 11월 25일
당일 오후5시까지 후보자 등록마감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지병주)는 11월25일 오후 5시 밴쿠버한인회관에서 2009년도 한인회를 이끌 차기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
[2008-10-22]“한인회장 하려면 2만달러 내야”
회장 출마 공탁금 4배 인상…차기 선거 승패 좌우 전망 한인회와 한인재단 각각 후보 내세워 대리전 펼칠 듯 제41대 오리건 한인회장을 뽑는 선거 일정이 확정, 발표되…
[2008-10-22]이콜라이 감염자 더 늘어나
스노호미시 카운티서 14명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당국은 관내 이콜라이균 감염환자가 모두 14명으로 늘어났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현재 전염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
[2008-10-22]주택 페이먼트에 문제 생기면?
뉴스타 부동산 세미나, “차압 피하고 크레딧도 보호” “주택 페이먼트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전문가와 숏세일(Short Sale) 상담을 하는 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
[2008-10-22]킹 카운티, 애완견 사육관련 새 조례 확정될 듯
사람 무는 맹견 “사슬에 항상 묶어두면 불법” 우리에 온 종일 가둬도 안 돼 사람을 자주 공격하는 핏불이나 셰퍼드 같은 맹견이라도 하루종일 사슬에 묶어두거나 작은 …
[2008-10-22]던킨도 스타벅스에 도전
스타벅스, “비교한 커피는 70개 제품 중 하나일뿐” 일축 맥도널드에 이어 던킨 도너츠도 스타벅스와 ‘커피전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자사 제품이 스타벅스 커피와의 맛 …
[2008-10-22]‘원만한 부부관계’ 세미나
23일 벨뷰 ‘엄마방’ 모임 정보교환을 위한 한인여성들의 모임으로 자리잡은 ‘엄마방’(대표 김수영)이 23일 오전 10시30분 벨뷰 St. 마가렛교회에서 ‘원만한 …
[2008-10-22]경찰관들이 가짜 학위 구입?
초봉 4만6,700달러, 4년제 대학학위 있으면 4% 추가 워싱턴주 경찰관 9명이 봉급을 올려 받기 위해 가짜 학위를 구입, 제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
[2008-10-22]공립대학들 군살빼기 곤욕
초중고교 예산은 손 안대…차기회연도 대책 더 난감 경기침체에 따라 전반적으로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 주정부가 초중고교의 교육예산은 손대지 않기로 했지만 각 지역 공립대학은 정…
[2008-10-22]개솔린 2달러 시대 오나?
워싱턴주 평균 3.13달러 우딘빌 코스트코는 2.69달러 워싱턴주에서 판매되는 보통 무연 휘발유의 가격이 갤런 당 평균 3.13달러로 한달 전에 비해 63센트 하락…
[2008-10-22]보잉 노사협상 두 번 째 재개
고용보장 여전히 최대 관건 한달 반이 넘도록 파업중인 보잉의 기술자 노조가 새로운 합의점을 찾기 위해 사측과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양측이 핵심현안인 고용문제에서 합의…
[2008-10-22]교협 신임회장 최창섭 목사 선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2009년도 신임 회장에 최창섭(에벤에셀선교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교협 부회장과 장로부회장으로는 뉴욕성신교회 담임인 신현택목사와 현 교회협의회 이…
[2008-10-21]데릴사위 찾습니다
수천만 달러 대의 한인 재력가가 데릴사위 찾기에 나서 남성 신데렐라 탄생에 대해 한인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인결혼정보업체 선우 미국센터에 따르면 35년 전 이민 온…
[2008-10-21]뉴욕주 단풍 절정
뉴욕과 뉴저지 산과 들이 오색단풍으로 곱게 물들었다. 밤과 낮의 큰 기온차로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지난 주말 한인들은 캐츠킬과 해리만 스테이트팍(세븐 레이크), 키타티니 마운틴…
[2008-10-21]건국 60주년 ‘한국의 기적’ 재조명
‘감동의 순간’ 150여점 선보여 48년 정부수립 이후 60년간의 대한민국 역사를 사진으로 재조명하는 전시회 ‘건국 60주년 기념 기록 사진전’의 개막식과 이를 축하하는 특…
[2008-10-21]한상기 TKC 대표이사, 플러싱병원 이사 선임
한상기(사진) TKC TV 대표이사가 플러싱병원 이사에 선임됐다. 마이클 루소 플러싱병원 이사장은 20일 “뉴욕 최초의 한국어 방송국인 TKC를 설립, 20여년간 운영해온…
[2008-10-21]불경기에 학원비도 부담 온라인 학습사이트 인기
장기 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예전만큼 여유롭지 않은 한인학부모들이 온라인 개인 학습지도 사이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경기가 호황일 때에는 너도나도 사설학원 등록이 강세였지…
[2008-10-21]단순불체자 체포 급증
최근 펜실베니아와 델라웨어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기습 검문에 체포되는 단순 불법 체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ICE 산하 도망자 단속반이 이 지역 내에서 추방 재판…
[2008-10-21]봉황기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 원년 챔프 노린다
‘뉴욕 워리어스’와 ‘뉴욕 바이퍼스’가 봉황기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의 원년 챔프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바이퍼스는 19일 퀸즈 앨름잭 구장에서 열린 결승 진출을 위한 …
[2008-10-21]‘베토벤의 밤’ 콘서트 성황
소나타 다 끼에자의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 10월 행사 ‘베토벤의 밤’ 콘서트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9일 코리아빌리지 열린 공간에서 열렸다. 주로 가족단위로 공연장을 …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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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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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AI 시대 편리함에 안주하지 말자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지사별 뉴스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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