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737맥스 언제 운항재개되나
지난해와 올해 두 건의 참사로 탑승자 전원 사망 사고를 낸 뒤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맥스 기종의 운항 재개가 언제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일단 보잉은 …
[2019-12-13]
시애틀 혁신산업성장 전국 2위
시애틀지역이 최근 10여년 동안 IT를 포함한 혁신산업(Innovation Industry)에서 전국 2위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브루킹스 메트로폴리탄 정책 프로그램 및…
[2019-12-13]
시혹스 바비 왜그너 추천했다
시애틀 시혹스가 NFL의 ‘월터 페이튼 NFL 올해의 인물’수상자 후보로 수비수인 바이 왜그너를 추천했다.NFL 32개 구단은 매년 경기성적 외에 자선활동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선…
[2019-12-13]“전동 스쿠터 인도 주행 안된다”
시애틀시가 전동 스쿠터 공유 서비스를 내년 중 허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애틀시가 관련 규정 막바지 조율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애틀시 교통부는 최근 전동 스쿠…
[2019-12-13]초등 4학년생이 자살 ‘충격’
오리건주 오리건시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 학교에서 왕따 등 괴롭힘을 당해 오다 결국 자살을 선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오리건시티 교육구에 따르면 홀콤 초등학교에 재학…
[2019-12-13]
“15일까지 건강보험 가입해야”
내년도분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일요일인 15일까지 가입을 마쳐야 한다.워싱턴주 보험국은 “내년도분 ‘오바마 케어’ 가입기간이 15일 밤 11시59분에 마감된다”며 …
[2019-12-12]경찰 ‘현관해적’ 함정수사 실시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맞아 집으로 배달되는 소포물 절도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에버렛 경찰국이 일명 ‘현관 해적(Porch Pirates)’으로 불리는 절도범에 …
[2019-12-12]내년도 메디케어 보험료 오른다
노인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 보험료가 내년에는 적지 않게 인상된다.메디케어 전문인 조선용 보험에 따르면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가 올해는 한 달에 135.50달러였으나 내…
[2019-12-12]
샘 조, 그레고어 전 주지사 만나
지난달 실시된 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한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29) 시애틀항만청 신임 커미셔너가 크리스틴 그레고어 전 워싱턴주지사로부터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조 커…
[2019-12-12]시애틀 4개기업, 일하기 좋은 직장에
시애틀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4개 기업이 ‘2019년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00위 안에 포함됐다. 직장 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최근 발표한 올해…
[2019-12-12]
“워싱턴주 산을 함께 즐겨요”
시애틀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시애틀산악회가 한인들에게 등산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지난 주말 정기총회에서 내년도 집행부로 결정된 조성무 회장…
[2019-12-12]시애틀서 우버 타고 스키장 간다
유사콜택시 ‘우버(Uber)’가 스키장을 왕래하는 ‘우버 스키(Uber Ski)’ 서비스를 시애틀에서도 운영한다.우버는 11일 시애틀과 포틀랜드를 포함한 미국내 23개 도시에서 …
[2019-12-12]
다문화회 일레인 권 회장 취임
한인다문화회가 일레인 권 회장과 영 브라운 이사장 체제로 힘차게 출발했다.한인다문화회는 지난 7일 밤 시더브룩 라지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를 겸해 신구회장 이ㆍ취임식을 가…
[2019-12-12]
‘오버타임’수당 확대된다
워싱턴주 정부가 관련 규정을 40년 만에 개정하면서 내년부터‘초과업무 수당’인 오버타임 수당을 받는 워싱턴주 근로자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 노동산업국(L&I)…
[2019-12-12]한양대 동문회 신년하례식
워싱턴주 한양대동문회(회장 정민희)가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동문회는 오는 1월 11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해송 식당서 신년하례식을 열어 동문들간 덕담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한다…
[2019-12-11]횡단보도 법규 준수 집중 단속
최근 벨뷰 다운타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자 벨뷰 경찰국이 횡단보도 법규 준수 집중단속에 나섰다.벨뷰 경찰국은 지난 10일 다운타운 벨뷰 …
[2019-12-11]
이경미 시인 해외작가상 수상
서북미 문인협회(회장 고경호)와 오레곤 문인협회(회장 김홍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경미 시인이 계간지 해외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씨는 LA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회장 강정실)가 …
[2019-12-11]올해 시애틀 강우량 역대 최저 수준
2019년 한 해 동안 시애틀 지역에 내린 비가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NWS)에 따르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는 지난 1월 이후 26.29 인치의 비가…
[2019-12-11]
‘오뚜기 부모교실’ 수료증 전달식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실시한 ‘오뚜기 부모교실’ 첫 수료생들이 탄생했다.상담소는 지난 7일 벨뷰지역 BSK 0~5세 자녀 학부모 오뚜기 부모교육 교실을 마친 뒤 수업에 …
[2019-12-11]
시택공항 안면인식 ‘NO’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이하 시택공항)이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안면인식(Facial-Recognition)’ 시스템 도입을 거부키로 결정했다.시애틀항만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2019-12-11]
- 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2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3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4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5
SF 갓스 이미지 단원 50여명 - 6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7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8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9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0
실타래 소재로 한 섬유 회화 선보여
- 11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12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13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4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5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6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7
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18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9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20
![[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21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2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3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4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25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6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27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28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9
‘케데헌’, 오스카 애니메이션상 후보자격 갖… - 30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